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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09.06 10:54:41 댓글: 2 조회: 71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6435
오늘 점심채..커러찌츠를 어제처럼 타게 만들지 않는것.

아들이 아침학교갈때 신신당부를 해고갔는데..
어제는 한입도 못먹었다면서...

ㅋㅋ
우랄라...이런 채할줄 모르는 엄마있어도 잼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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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9.♡.112
훙둘러 (♡.42.♡.113) - 2019/09/06 10:57:54

나두 잘하는데ㅋㅋ
입복이 타고난 그녀는 언제쯤 나타날란지

봄봄란란 (♡.219.♡.112) - 2019/09/06 11:24:05

이 허이쯔주샤프샤 바꾸면 나타날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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