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의 일을 접고 몆년간 놀기만 하였습니다. 려행도 다니고 모임에도 참가하고 술도 가끔 마이면서 풍요롭게 보냈습니다. 아마 이런 생활에 싫증이 나서였는지 무언가 부담없이 하고싶어졌습니다. 저는 본 직업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음식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우리가족 명절때면 제일 환영받는 나의 쌀 순대였습니다. 나는 정성껏 만들어 청도로 상해로 북경으로 지인들께 보냈습니다. 한결같이 맛있다며 인터넷장사를 하라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단가单价라는 벽에 부딪치게 되였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작은순대는 손님들께 한근에 20원씩 판매되지만 식당으로 대량판매는 한근에 제일 낮게는 9원까지도 도매된답니다 시장에서는 다른사람한테서 넘겨다 팔면서 9원에 팔면 들여오는 가격은 얼마일까요? 5원 혹은 6원 그럼 이런 순대는 무얼로 만들었을까요? 밸만 한근에 12원 찹입쌀은 3원 기타비용까지 하면 응당 얼마여야 합류한 가격이 될까요? 저는 어떻게해도 본가가 한근에 10원이 되던데요 정말 어이없고 충격이네요 근심도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