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실제로 존재한 인물이긴한데
머 마술같은 기적을 펼치지는않는거 같네요 ..

그냥 그걸 기록한 크리스찬인들이 과장하거나 부풀려 띠와준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맨프럼어스1<<이 영화에 14000년을 살아온 한 사람이
자기가 원시인부터 지금까지 살아왓다는데
그속에서 여러가지 얘기를하네요 ...
하나는 예수에관한것..
이영화가 영 지루해갖고 방안에 사람들이 모여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많이나오는데
그게 첨부터 끝날때까지 게속이어져요.
다소 많이 지루하지만 알찬내용이 많이나와서 끝까지 봣네요

영화 1집에서 나오는거는 그냥 자기가 영원이 늙지않고 살아가는데 인간들이 눈치챌가봐
10년씩 한번씩 이주해가거나 도망다니면서 산대요
그렇게 시작해서 여러가지 얘기를 하는데
주로 원시시대나 예수에 관한것등등 얘기해요 ..

아마도 내가 이렇게 예수에 대해 안좋은글이나 궁금중을 풀어헤치는 과정에서
이렇게 글을 쓰면 기독교인분들이 기분이 나쁘실거에요
자기가 어렷을적부터 믿엇던 유일한 신 하나님이 아들 예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니 ...
그리고 ..예수를 처형한 로마 빌라도 총독도 예수가 기적같은 마술부린다고는 안햇어요 ..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언변이 뛰어난 평범한 인간을 너무 지나치게 띄와준게 아닌가싶어요
그래서 물어볼게요
석가모니도 기적같은 마술을 부렷어요?
물을 포도주를 만들다던가???
석가모니님도 깨달음을얻엇을뿐이지 력사책에서 마술을 부린적이 잇다고 하지않으셧죠???
오죽하면 우유나 물을 얻어먹을려고 한 여인한테가서 구걸할정엿겟어요???
다 평범한 인간들이 서로 가는 길이 달랏을뿐이지...
카톨릭교에 나오는 마호메트도 마술을 부렷어요???
그리고 성프란시스도 마술을 부렷어요???
안 부렷죠???



신이 존재한다면요 정말로..
인간들이 고통속에 허우적거리게 냅두지않으셧어요
겉으로는 본인스스로가 깨닫게 일부러 방법만 알려주고 냅둘수잇다고 생각해도
그 방법을 가르쳐주지않앗어요
사람은 조고말때부터 성장할때까지 환경의 영향을 가장크게받는데
가끔씩 옳고그름을 바로잡아주는게 어른들의 역할인데..
그런 어른들이 몇몇은 이미 정신이 타락해서 자녀한테까지 영향을 미쳐요
그런데 이런 시점에서
종교가 사랑이니 긍정적인생각이니 이런개솔을 제치지말고
그렇게 되지않게끔 도와주는게 종교가하는 역할아니겟어요???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요..
왜 사람들은 고통을 받으면서 살까요??
애초에 신이 존재한다면 ~ 예수같은 성인군자들 파견하지않고
본인이 직접나와서 이 해답이나 실마리를 찾아줘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겟어요??
그럼에도 신은 말로만~가르칠려고 들어요
어떠한 방안도 해답도 듣지못하고..
그냥 전문적인 해박한 지식으로 철학자수준 못지않는 언변으로 사람들 공감시키죠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인데...
그냥 신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맘속에 남아잇는채
어떤 시각으로 보는 차이점이라 생각해요
그게 종교가 오래 살아남으면서도 여태까지 유지할수밖에 없던 이유라 생각되네요 .....

난 이글을 한편의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쓴건데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물위를 걸어다니고 사탄을 물리치고
그런게 목사나 성경책에서 기록된거 그대로 믿고 잇겟죠 당연이...
사실 그 기록이 유일한신을 너무 지나치게 띠와준다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할정도로요
그래야 신이라는 존재가 인간들 맘속에 오래동안 남고
그 믿음이 게속 유지되는거 아닐까요?ㅎㅎ
난 영화에서 그냥 영감을 얻어서 쓴건데
기독교인들은 목사와 성경책을 믿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을정도면..
어차피 과학적으로도 밝혀진바없는건데
영화도 마찬가지에요
종교를 가진분들이 책한권에 그렇게 믿고 따르는데
영화가 아무리 한사람의 생각에서 비롯된 허구의상상이라지만
그것을 믿거나 안믿거나
솔직히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물위를 걸어다닌다거나 물을 포도주로 만들엇다는 기적을 그대로
목사들하고 성경책의 말을 믿는건 아니겟죠???
사실 따지자면 이것도 서로 비슷한 이유를 가지고 잇는거 아닙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