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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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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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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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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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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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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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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551 [단순잡담] 리비아 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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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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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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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545 [단순잡담] 저 연금이는 참 신기하오..ㅎㅎ |
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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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77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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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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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휴식하면서 몸보양했다고 생각하면 댐다.
대신 내년 삼복에는 더워도 일하면 댐다.
놀면 몸이더망가진다
1 소화 아니된다
2 근육 츅소 한다
3놀면 놀수로 더 놀구 싶다
.....
그다음 부끄럽워서 더 말 못하겠따
ㅋㅋㅋ
기래무 오는 겨울에는 춥다고 놀지 말고 꼭 일하쇼.
지나간 과거는 후회하는 게 아임다. ㅋㅋ
아마두 쉬지말구 일해야 되겠찜 ....
형한테서는 생명이 살아 숨쉬는 기운이 느껴져서 좋심더.
봄이 되면 얼음이 풀려 골짜기에서 시냇물이 조잘조잘 흐흐고 나뭇가지애서 움트는 소리, 땅에서 풑이 돋는 소리, 새들의 지저귐,,,,, 암튼 생명의 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생명이 죽어따.
저번에 머 논다구 친구들이 머라한다구 좋아안하든게 지금은 후회한다고 ?ㅎㅎ
사람이마음이 원래 요래다 조래따 한다
내만 아니다
다 그렇다.
니편을 들어주든 사람들이 보면 부끄럽겟다
남들 다 일하면서 헤드레치는데, 니 혼자 방구석에 쭈글고 있었구나.
글두 통장 두둑한가봐. 산택해서 일하는거보니
코따데ㅐ 우비면 ....놀아다
내년에 더 빠이팅 하시져!!!!
ㅎㅎ
음 해야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