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ㅋㅋㅋㅋ
너무어이없어서..
한창 카톡대화를 잼게보고잇는데..
대화내용이 너무어이없어서 그만 ㅋㅋ

보통은 여자들이 콩깍지에 씌우면
그사람말믿게 되잼가 .
암만 누가옆에서 사실그대를 말해줘도
지듣고싶은것만 듣기마련이잼가

근데 요즘 현실에 그렇게 똑똑한 여성분잇을까요?
례를 들어 누군가가 모르는 사람이
만나는 남자가 어떤인물이다 나쁜사람이다 하고
귀띔해주면..
보통 이럴때 가장먼저 그렇게 말한사람을 의심하게되잼가
그리고 그사람의 다급함과 절실함이 때로는 이상하게
정신이 이상하다고 보여질수도 잇구 ㅎㅎㅎ
때로는 성격에 따라 자주 그런말을 들으면
엄청난 스트레스받아
그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것보다
오히려 경찰에 신고를 하는경우가 잇겟죠 ㅎㅎㅎ

그런데 카톡대화내용을 보니 그냥 주작이라
생각되네요 .
그렇게 분별력이잇고 옳바르게 처신하는 여자들이
과연 몇이나 잇을까요??

그런 성격탓에 이기주의자들을 만나도
그런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카톡내용은 첨에 의심하다가도
두번째는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세번째는 가까운 사람 즉 남친한테 털어놔요
물론 남친은 찔린게 많은지 오히려 그렇게 제보해준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아세우겟죠??
이쯤되면 그 여자도 그말곧이 믿을수밖에 없을텐데..
이러면 이제 게임오버 아닌가요??
그런데 반신반의 하면서도 ..
그 제보자한테서 자초지종을 듣고
거기다 결혼까지 약속한 남친도 솔직하게 불엇다??
이건 말이안되죠???
보통 인간은 뭘 잘못을 저질럿을경우에눈
거짓말하고 방어심리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첨부터 작정하고 거짓말을 쓰면서 다가갓는데.
들통날경우에는 올리뛰고 내리뛰면서
설득시킬려거나 강요할려고나 끝까지 아닌것처럼
때로는 피해자인것처럼 둔갑도 하고
그래야 정상아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세상에 내 예상을깰만큼 똑똑하게
처신을 잘하는 여자 잇음 나와보라고하세요
히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