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약속한사이끼리 서로를 의심하는건 좀
아니죠??
그렇다고 남의말만 무작정믿고 섣부른결정내리는건
더더욱아니고..

보통은 맘에상처나 혹은 외롭고 의지할수잇는 배우자
사업땜시 하는결혼 그것도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잇는 결혼 선택하는 경우가많은데..
솔직히 그사람이 어떤사람이냐가 뭔중요하겟어요?
대부분 돈에 궁핍해서 할려고하는 결혼인데..
머 어찌보면 맞아죽든 이혼하던 다 본인이 선택한길
아니겟어요??

가끔은 남이잘되면 배아파하면서 훼방놓는 생키들이
잇드라구요..

세상이 요지경인데..
이 상황에서 옳바른 판단을 한다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이게 말이안되잖아요..

거기에
성격.자신이 처한상황 등등 고려해봣을시
이건 불가능하다고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