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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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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2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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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님이 싸구재들이 꿈가지구 쌈하니까
답답해서 그러재..
얼매 즉살나게 놀았으무
야 좀 수평있게 말해라
뭐 네로현메 ?
2003년도에 북경에서 모이자 사이트
설립하고 여태 흔들리지 않고 꾸욱 지켜온 ㄱ
니 삼촌뻘이다 ㅋ
너 어느 대학 나와 ?
니 양심있음 어디가서
누구 제자라는 말 하지마
중학교 졸업했으무 데지 무슨 대학이야
대학나와두 니처럼데무 망한겐데
하긴 뭐 니가 인성교육 받아나 봤겠냐
ㅎㅎㅎ 더 많이 배운 내가 이해하마
풉 ..
니같은 애들은 아무리 출세해도
그냥 인식 고쳐먹기전엔 그냥 바닥이다ㅡ
너 가족 친척 한국와서 일하는 사람 없냐
사람마다 각자 사정있고 사연있는데
직업갖고 ㅡ 그런말 하지마 ㅡ
그나이 먹었음 분수가 있어야지
싸구재아이야 야느?
무슨 갑자기 직업드립이야 이거느
누기 직업갖구 머라했니
정시벵재재? ㅡㅡ;
너랑 대화가치됴 못느끼갯다
앞으론 험한욕 듣기 싫음
그냥 내글에 알짱대지마
ㅡ 기분 더러우니까
이 싸구재 휴 ㅡㅡ;
처자라 일찍
헛솔제치지말구
국제망신 그만하고 너같은 애들은
그냥 이런데 적게 얼씬거리는거 민족정신이다
스스로 좀 ㅡ 개선하던가
애가 위아래가 없어요 ㅡ
또 술처먹어 이건?
자라 그냥 ㅡㅡ;
나야뭐 맨날 그렇지 그런데 말이다
나는 니 팔자 훤히 보인다 ㅡ ㅎ
이제 살아가야할 날이 살아온 날보다
훨씬 많은 애가 말투 하나는
참 흉물스럽고 거북하다 ㅡ
아주 잘한다 잘해 ㅡ ㅉㅉ
아니 연금이 싸구재느 또 엇찌라구
어린 새가까 또 이래능가? ㅋ
햐아 내가 노파심이 지나쳤소 ㅎㅎ
하긴 저것이 뭘 알겠소 ㅡ
하는말마다 어린애들 귀여움 구셕 전혀없고
볼수록 거북해서 真言이랑 도를 가르치려 했더만
저것이 아주 그냥 본래 몰골을 드러내오
무섭다 무서워 ㅎㅎ
꽃봉오리들이 서로 자기꿈으 말하메 호빌래기를 한거 같슴다 ㅎㅎㅎㅎ
호빌래기르 어찌 즉살나게했으무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