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미타보살
|
2019.07.18 18:39:28
중화인민공화국민법전--中华人民共和国民法典
새벽길 밝히는 별무리--照耀黎明的星星河
웅변기교--演讲技巧
지부생활 书记生活 최신간으로 발송
70후 조선족작가 소설선집--70后朝鲜族作家小说选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1853 |
|
크래브 |
2020-05-23 |
3 |
304688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982 |
|
크래브 |
2018-06-13 |
0 |
366937 |
|
 |
2011-03-26 |
26 |
691751 |
|
웃겼음다 |
2019-07-21 |
22 |
2736 |
|
지페 |
2019-07-21 |
0 |
437 |
|
화성시궁평항 |
2019-07-21 |
1 |
507 |
|
머싯슨남자 |
2019-07-21 |
1 |
1139 |
|
미소8 |
2019-07-21 |
8 |
1203 |
|
지페 |
2019-07-21 |
0 |
922 |
|
화성시궁평항 |
2019-07-21 |
1 |
483 |
|
862562 [칭찬 합시다] 나도 피아노교실 다녀야겠어요 ㅎㅎㅎ |
섹시고양이 |
2019-07-21 |
0 |
502 |
봄봄란란 |
2019-07-21 |
2 |
389 |
|
과즙팡팡 |
2019-07-21 |
8 |
764 |
|
862559 [기쁨 나누기] 이제 머리하고~ |
섹시고양이 |
2019-07-21 |
0 |
498 |
더위먹은오리알 |
2019-07-21 |
0 |
627 |
|
미소8 |
2019-07-21 |
2 |
561 |
|
8호선 |
2019-07-21 |
0 |
996 |
|
v동욱이v |
2019-07-21 |
2 |
1057 |
|
더위먹은오리알 |
2019-07-21 |
0 |
1149 |
|
 |
2019-07-21 |
2 |
351 |
|
아프리카청춘 |
2019-07-21 |
1 |
1153 |
|
862551 [마음의 양식] ATM에 돈이 떨어져서 |
더위먹은오리알 |
2019-07-21 |
1 |
798 |
머싯슨남자 |
2019-07-21 |
1 |
764 |
|
연금술사 |
2019-07-21 |
1 |
870 |
|
작가님 |
2019-07-21 |
3 |
725 |
|
여인화 |
2019-07-21 |
1 |
313 |
|
더위먹은오리알 |
2019-07-21 |
1 |
707 |
|
연금술사 |
2019-07-21 |
3 |
579 |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아. 열심히 해 좀.
안녕하세요~
ㅋㅋ
너 나랑 말석지 말랬지?
쓰베님 오래만이네요ㅋㅋ
손구락 하튜~
ㅋㅋ
널 보면 계집애 같애 ㅋㅋㅋ
중복에 개탕이나 한사발 먹구 힘내.
야~
저기 궁평항님이랑 손잡구 산책도 하고 좀
그래!!!!
얼마나 외로워 하늬???
화이팅~
ㅋ
자동차부품이나 잘 닦아라. ㅋㅋㅋ
넌 이빨이나 잘 닦아라!!!!
ㅋ
대자연의 변화에 순응하고 덥다고 짜증내지 맙시다
땀나면 씻으면 되고 ㅡ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고
사람 본인이 수련하는것이지 ㅡ 절이 수련시켜 주는거 아니잖아요ㅡ
이 더운날 폭염속에 인력에서는 ㅡ 콘테이너 박스안에서
하차작업 하는친구들 ㅡ
외부온도보다 십도는 높은 비닐농막하우스 안에서 농사일
하는 첸구들도 많아요 ㅡ
그러면 그들이 있는곳은 지옥일까요 ?
힘들다고 지옥인것이 아닙니다 ㅡ
어떤 이유엿던간에 그들도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생계를 위해서 몸부림 치는거에요 ㅡ
고국에 가족들 위해 ㅡ 혹은 내일 당장 먹고살기위한 생존을 위해
등등 이유로 ㅡ 살려고 인내하고 최선을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