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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조선어자모 들춰카드 12 朝文字母翻翻卡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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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띠이 |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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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남자가 말이 너무 많다.
누구나 아는 도리를 혼자만 아는것처럼 너무 자질구레해.
알므 댔다!!!!
저기가서 술이나 부서라~
저기 어나야....
여인화 앞에가서 고개 숙이구 깍듯이 인사해라!!
잘못했다구...
ㅋ
휴... 안타깝군.
ㅋ
아색끼!!!!!
사진 올리겠으므 환하게 올레야지..
그게 무시게야????
복숭애는 머야?????
아오~
정말 옆에 있으므 냉쉬 둬사발 멕이고
싶더라!!!!
ㅋㅋ
넌 너무 나대 ㅋㅋㅋ
삼추이처럼 생게가지그 ..
ㅋㅋ
내뒤에도 있어줘 ㅋㅋㅋ
죄송한대...
누구세요??????
ㅋㅋ
신입인데요 잘부탁드립니다 ㅎ
또별이넹~ㅋㅋㅋ
누기야?
니오늘 제델 불어라~
모른다~
죽어도 모른다!!!!!!!!
ㅋㅋ
내물도안묻힌 고운손으로 칠게없어서ᆢ?ㅋㅋㅋ
격떨어지는소리 말라응~ㅋㅋ
고운손이라서 문제다!!!!!
때묻은 손이므 말도 안한다~
저색끼!!
기토 하나 처나라~
실시!!!!!!
ㅋㅋ
야야야~
내앞에서있어라~
내좀숨자~ㅋㅋㅋ
기토는댓고 이단옆차기로 돌려차고
쓰러지면 그때 내가 밟아놀게~ㅋㅋㅋ
니 언제 손쓸새 있다구!!
저런 아색끼느 기토 하나 체노므 개거픔
문다~
니 내 손 못 밨니????
망치질하던 연금아도 감탄하고 갔는대....
ㅋㅋㅋㅋㅋ
저래겁먹고 죵하네~ㅋㅋㅋ
어제는 꼬박꼬박 데꾸하더니ㅋㅋㅋ
생긴거 바라!!!!!!
내 오줌싸도 저색끼는 사플데리고
헨니미 다 쌌쏘??
옆에서 망볼것처럼 생겠제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