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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시끄럽구나

옙뿨서탈 | 2019.06.13 23:49:46 댓글: 8 조회: 37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6655
돈 아까우니 저러겠죠..

술을 편의점 야장에서 마시네요

한국에서 흔하게 보는 풍경이긴한데?.

너무 떠들어요 ㅠㅠ

창문 좀 열어 놓구 잘려 했더니..

저것들 베기싫어서 닫구 자야겠네요.
추천 (0) 선물 (0명)
IP: ♡.237.♡.207
살벌한 (♡.50.♡.229) - 2019/06/13 23:53:14

한국에서 저게 불법이라든데

옙뿨서탈 (♡.237.♡.207) - 2019/06/13 23:57:05

편의점 안에서 음주는 불법이라고 들었어요.
편의점마당에서 마시는것도 싹 잡아갔으면 좋겠어요.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19/06/13 23:53:43

수도물(남조선어: 수돗물)을 한바가지 뿌려주세요.
저런 사람들은 추호의 배려심도 없는, 오직 자신밖에 모르는 리기주의(남조선어: 이기주의)자들 임다 ㅎㅎ

옙뿨서탈 (♡.237.♡.207) - 2019/06/13 23:57:49

알람을 북한어로 뭐라 하시나요?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19/06/13 23:58:56

북조선이겠지 ㅉ

옙뿨서탈 (♡.237.♡.207) - 2019/06/14 00:08:59

조선인민공화국에서는 알람을 뭐라 하시나요?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19/06/13 23:54:57

아니, 어케 편의점에서 술을 먹음?
술고픈 거지들이 술한잔 들어가면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잘났다고 목에 피대(남조선어: 핏대)를 세움

옙뿨서탈 (♡.237.♡.207) - 2019/06/13 23:58:27

거지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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