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생...3

미래양 | 2019.06.09 22:22:16 댓글: 1 조회: 33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3900
달밤에 달이 유난히 밝다
서러움에 터져서 하염없이 달려달려 간곳 절벽위였다
하염없이울고또울고 죽고싶었다
내가왜 이렇게살아야하나
뛰어네려죽자
근데 무서웟다
포기하고 다시집에들어왓다 ..

그렇게 한달두달 세달이지나고
어느새 겨울이왔다
ㅏ윗마을 잔치집에가려고 채비를하는데 시어머니가와서 말햇다
넌 가지말거라
왜요
뭐하러가니 거기가면 애소식언제있나 다들 물어볼게번한데 집에서 마당도쓸고 물도길러놓고 아 산딸기가 먹고싶구나 좀 따오너라
이추운겨울에 산딸기가 ..
말이많다 따오라면따올것이지 암튼 내가 돌아오기전에 할일 다 해놓아라 .
.....
어째 대답이없느냐
네에 ...

나는 딸기를 따려고 산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눈도오고 산길이험하고
더구나 이겨울에 딸기를 어디가서 딴단말이요 이리저리 헤마다가 어느새 해가저물어갓다
마음은급해지고 그냥가면 혼날거고
절벽쪽으로 가보자
그때 절벽밑에 빨강게 딸기다 .
아니이겨울에 딸기가 ..
나는 인는힘껏 손을 내뻗고 딸기를잡으려햇다
손이안닿고 힘만들고
갑자기 다리가미끌어지면서
으아아악
퍽 -
위에서누군가가 내손을잡았다 ..

추천 (1) 선물 (0명)
IP: ♡.32.♡.100
오세로 (♡.163.♡.210) - 2019/06/09 22:28:19

너무 길어서 패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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