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이자에 가입한후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6.05 18:21:16 댓글: 8 조회: 60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1406
내가 광동성 조주시 동림사라는 절에서 근 5년간을 수행하면서

수십년 사무실 경력을 바탕으로 절의 컴퓨터실을 관리하면서

많은 경서와 선서(善书)탐독하다 그중에서

<<나는 아주 착한데 왜 암에 걸렸을가?>>라 는 선서를

우리글로 번역하여2016년 11월부터 16회에 나누어

모이자 건강뷰티에 올렸는데 불과 석달도 안되는사이에

조회자수가 만오천명을 돌파하여 그때는 불교에 귀의한지

얼마 안되여 교리에대한 이해가 깊지못한 등 원인으로

전문성은 좀 떨어지겠지만 우리민족이 착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데

조금이나마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니 성취감을 느꼈던 일이다
추천 (0) 선물 (0명)
IP: ♡.85.♡.81
미타보살미타보살 (♡.85.♡.81) - 2019/06/05 18:31:17

阿弥陀佛!

미타보살미타보살 (♡.85.♡.81) - 2019/06/05 18:39:01

无中生有,请勿侮辱佛子。

미타보살미타보살 (♡.85.♡.81) - 2019/06/05 18:40:52

리오구나 함부로 무함하지 말어라 죄를 입는다

미타보살미타보살 (♡.85.♡.81) - 2019/06/05 18:47:48

我是不是修行者,用不着您操心,事实胜于雄辩。

헤이디즈 (♡.96.♡.120) - 2019/06/05 18:54:56

아멘! 잘했소!

미타보살미타보살 (♡.85.♡.81) - 2019/06/05 18:58:41

아미타불! 즐거운 시간되세요ㅋㅋ

자부대기전문I (♡.50.♡.155) - 2019/06/05 19:34:04

아멘~

济公동무 쵈 먹을라 가기요~

미타보살미타보살 (♡.85.♡.81) - 2019/06/05 19:39:26

善哉!善哉!法家如今不能破戒啦。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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