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可怕呀!!

눈사람0903 | 2023.07.21 13:02:07 댓글: 38 조회: 93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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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晚做了一个很奇怪的梦!!

今早起来突然想起一件事,记得小时候爸妈忙,所以就经常会把我送到奶奶家里,

到了晚上,每当我不按时睡觉时奶奶就会给我讲“마대아바이”的故事。

然后她就会跟我说:“마대아바이就要来了, 你不睡觉他就会把你抓去!!


当时不知道那是个什么人,只是感觉应该是个很可怕的人,现在想想,

应该是个像 “容嬷嬷”那样的人吧,呵呵!!

为什么会想起这件事,大概是因为我感觉这样的人现在也有,呵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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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06:09

都是为了自己的利益,마대아바이也是为了自己的利益,呵呵。

말리향 (♡.192.♡.99) - 2023/07/21 13:14:46

不管是80.还是90
经典的故事是永恒不变啊~哈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18:49

您也听说过这个人吗?

말리향 (♡.192.♡.99) - 2023/07/21 13:19:43

嗯嗯~小时候外婆奶奶都喜欢讲这样的“故事”哈

스노우캔들 (♡.154.♡.86) - 2023/07/21 13:19:55

那都是骗小孩的。你奶奶辈是朝鲜族吗?那你父母有一方是朝鲜族。。。盲猜你妈妈是朝鲜族,嫁给汉族男人。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22:29

你也听说过这样的人吗?

스노우캔들 (♡.154.♡.86) - 2023/07/21 13:23:22

'커대아바이'란 말을 들어밨슴다. 마대아바이와 같은 뜻이죠 ㅋㅋ

말리향 (♡.192.♡.99) - 2023/07/21 13:23:58

커대아바이 第一次听,你听错了吧?哈哈

스노우캔들 (♡.154.♡.86) - 2023/07/21 13:24:36

口袋爷爷?나는 커대아바이로 기억했는데 ㅎㅎ

말리향 (♡.192.♡.99) - 2023/07/21 13:25:25

是마대아바이 ㅋㅋ.应该是麻袋爷爷ㅋㅋ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26:58

那마대아바이是俺奶奶自己编出来的吧,呵呵。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20:52

不知道是俺滴奶奶自己编出来的,还是真有这样的人啊,呵呵。

말리향 (♡.192.♡.99) - 2023/07/21 13:21:18

骗小孩哄小孩睡觉的哈哈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25:40

现在社会上就有这样一些人,为了自己的利益不择手段,就像마대아바이,而且这样的人还很多。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7/21 13:31:04

마대아바이는 도둑을 말한겜다, 주머니 갖구 다니면서 집어넣어 간다고 ㅎㅎ 말 안 들으면 너를 집어간다는겜다

말리향 (♡.192.♡.99) - 2023/07/21 13:32:35

잠 안 자면 마대아바이 와서 잡아간다재 ㅋㅋ도둑이짐 굴니까에 그 소리 듣고무서바서 인차 자지..ㅋㅋ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7/21 13:36:41

그때는 도둑들 그림이 모자 눌러쓰고 얼굴 절반 가리고 등듸에 커다란 주머니 짊어지고 그런 그림이 였음다 ㅎㅎ 啥都偷 ~

스노우캔들 (♡.154.♡.86) - 2023/07/21 13:31:43

那时候在延边很少有拐卖儿童犯。拐卖儿童是好像2000年以后河南河北山东那一带开始的。
我3岁时候奶奶不小心把我给弄丢了,我一个人在大街上哭着走路,幸好有一个好心大婶把我送到警察局,还给我换上新衣服。后来我们家跟那位大婶走的很近,她家有什么事都会去,跟亲戚一样一样的。

말리향 (♡.192.♡.99) - 2023/07/21 13:38:42

那时候应该也有,只是极少,那个时候媒体不发达也报道不出来。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41:07

不是极少是很多,只是那时不像现在有网络,有很多的事情人们都不知道而已。

스노우캔들 (♡.154.♡.86) - 2023/07/21 13:46:23

以前周围从没听说过谁家丢孩子啊。。。我记得上小学之前爸妈都去上班,我一个人找附近小朋友在外边玩到天黑,不像现在想出去玩还得大人陪着。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48:06

我说的的整个中国,呵呵。

스노우캔들 (♡.154.♡.86) - 2023/07/21 13:51:06

整个中国就不好说了。至少当时延边朝鲜族地区是很少有拐卖儿童的。我姐7岁时候一个人上小学,家里的大人都没管接送。。。

말리향 (♡.192.♡.99) - 2023/07/21 13:58:26

以前我们都是自己上学的,혼자 학교 가고 한동네애들이 같이 하학하고 집에 와서 숙제하고 밖에 나가 놀짐.然后妈妈喊吃饭了才回家的~好怀念以前

스노우캔들 (♡.154.♡.86) - 2023/07/21 14:02:30

요즘 북경에 여자애 키우는 집들은 고중까지 接送합데다. 남자애들은 초중부터는 혼자 다니게 하는 집이 많슴다.
내 기억으론 7,8년 전에 애엄마 혼자 유모차 끌고 길 가다가 人贩子한테 애기 도둑맞은 기사를 많이 본것 같슴다.

말리향 (♡.192.♡.99) - 2023/07/21 14:09:18

우리 여기도 중학교도 애를 接送하는 집들이 많아요..
고중은 기숙사애 보내면 그나마 接送은 안 해더 딜거 갗고 接送也是一个活。拐卖 기사 요즘 太多了

말리향 (♡.192.♡.99) - 2023/07/21 13:48:59

现在社会复杂,拐卖比以前多,网络也发达,信息爆出来的也多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51:14

所以说不知情并不代表没有发生。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39:52

央视有一档寻人节目叫《等着我》,新中国成立后,有很多的事情发生,整个社会还不算稳定,拐卖儿童妇女的事情时有发生,当然也包括一些冤假错案,就是到现在还有很多儿时被拐至今没找到亲生父母的,有的人父母已经去世了,有的人到现在都不知道自己真实身份。
2000年,呵呵,我倒是希望2000年之前是太平天国。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29:57

不管是麻袋还是口袋,反正就是把人装进大袋子里掳走。现在社会上就有这样一些人,事先给人下套,然后等人钻进来就骗走。

봄봄란란 (♡.97.♡.209) - 2023/07/21 13:46:24

这故事我是第一次听呢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48:42

艺术家的思维就是不一样,呵呵。

말리향 (♡.192.♡.99) - 2023/07/21 13:49:21

确实不一样哈~

눈사람0903 (♡.136.♡.58) - 2023/07/21 13:52:49

春兰姐姐很幽默,我喜欢,呵呵。

말리향 (♡.192.♡.99) - 2023/07/21 13:53:33

我也喜欢,哈哈

봄봄란란 (♡.97.♡.209) - 2023/07/21 14:16:30

这和思维没啥关系啊,我真没听过呢

말리향 (♡.192.♡.99) - 2023/07/21 14:20:24

有可能地域不一样,没听过

봄봄란란 (♡.97.♡.209) - 2023/07/21 14:22:15

对呀,因为我是경상도사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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