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라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4.19 23:59:59 댓글: 7 조회: 63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96961
내 13년도 초에 이 회사 들어오면서

초반에 스트레스나 왕따? 엄청 많았지...

나 혼자 조선족이니까...

몇번 때려치고 싶었지...

어딜 가도 내가 설마 굶어 죽을가..

근데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여야 하오.

내가 사표 던졌을 때 간부들이 잡아야

성공한 게고 직원들이 잡으면 다르오...

근데 한가지... 인정받기 전에 떠나지 마...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인정받기 전에

제발로 떠나면 어딜가나 새로 시작하는거요.
추천 (1) 선물 (0명)
IP: ♡.165.♡.209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0 00:00:53

나는 받는체질아닌디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4/20 00:02:49

뽀즈 땐 해보오 ㅋㅋ 대박 날 같소.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0 00:03:39

미모로 밀구나갈가?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4/20 00:07:35

뽀즈땐이나 호프집하므 내 매상 올려줄게 ㅋㅋㅋ

뚱뚱한곰 (♡.214.♡.143) - 2019/04/20 07:35:27

저도. 첫직장에서 님과 같은 환경이였어요 근데 전 포기 했어요. 스트레스 넘 받아서 도저히 못 다니겠더라구요. 첫직장을 그만두길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4/20 07:40:14

직장을 택함에 있어서 일단 비젼을 봐야지요. 중국말에 良禽择木而栖,良臣择主而仕。

회사가 좋으면 버티는거고 회사가 별로면 굳이 受委屈하며 버틸 필요 없지요

뚱뚱한곰 (♡.214.♡.143) - 2019/04/20 13:32:16

맞는 말씀입니다.

975,38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1450
크래브
2020-05-23
3
304291
크래브
2018-10-23
9
331605
크래브
2018-06-13
0
366555
배추
2011-03-26
26
691380
돈귀씽
2019-04-21
2
732
이변호사
2019-04-21
0
661
오크마법사
2019-04-21
1
582
꽃보다지지미
2019-04-21
1
717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2019-04-21
3
1011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4-21
2
759
이변호사
2019-04-21
2
643
봄봄란란
2019-04-21
1
803
원킬
2019-04-21
0
641
이변호사
2019-04-21
1
836
naver2016
2019-04-21
2
749
여인화
2019-04-21
2
562
여인화
2019-04-21
5
736
TiNun
2019-04-21
16
1234
이변호사
2019-04-21
1
807
정왕동미아
2019-04-21
3
1086
이변호사
2019-04-21
0
840
달달하게
2019-04-21
2
792
이변호사
2019-04-21
1
570
이변호사
2019-04-21
0
675
이변호사
2019-04-21
0
778
이변호사
2019-04-21
0
622
이변호사
2019-04-21
0
719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4-21
0
568
이변호사
2019-04-21
0
75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