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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일기책:바닥쓸기대장--扫地大王（日记）
请帮忙找围巾-미덕이의 목도리를 찾아주어요
ㅎ 조선어자모 들춰 카드14 朝文字母翻翻卡14
记录--늦지 않은 지각
중국조선족예술사 촬영편--中国朝鲜族艺术史.摄影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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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일케 어차피 줄거 찔찔 느즐구메 그것만 기다리는 사람 사정 안 바주구 자기 입장마 편하무 데는 사람 젤 싫습디다 ㅋㅋㅋㅋㅋ
아이고 제맘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이미 퇴근한 마당에 전화와서 징징 대는게 젤 싫어요. 줄거 아이주구 찔찔 늘그는거 본샤 하지 마세요.
님으 딱 그렇단게 아니구 ㅋㅋㅋ
저런 사람 젤 싫더라고요 ㅋㅋㅋ
같이 일 하다가 혈압 터짐 ㅋㅋㅋㅋ
방금 화날때 저 댓글보구 터졋음다..미안함다.ㅋㅋㅋㅋㅋ
나느 그런 사람 아임다.
ㅋㅋㅋ 내 저런 사람 하구 일 해바서 ;
감정이입 심하게 댓어요~ ㅋㅋㅋㅋ
지내 마지막엔 거래처 바꾸구
머리칼 뽑아버리기 싶습데다 ㅋㅋ
허허..내가..아바이요
아바이 안녕요
난 나의 사정이잇듯이 그사람은 그사람 사정이잇으니 모든것은 그럴수도 잇구나~하구 생각하길 나미아마타불~ 혜민스님 남기고 갑미다
보므 그런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버릇 고쳐줘야 뎀
살다보면 그런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갰지므
뭘 달라고보챔까?
퇴근 다 해서 오는 길에 뭘 문서 보내라구 하길래.
집가서 밥먹구 보낸댔는데.
오늘 쓰는거드 아이구 수요일에 쓰는건데 또 전화와서 재촉하네요. 참 성가셔.
남자들은서바가무 다 애기된담다
보채는애기 ㅋㅋㅋ
서바 아이간 애기느 처음 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