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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17:31:08
하하하하하하!|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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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1 깐드포르 곱게 이쁘게 썰어 놓기 ㅎㅎ
포인트는 밉게 썰므 않되오.
2번째 순서는 아래집에서 댓글 올라올거요 ㅋ
할 줄 모르메 아는새하는것보다 ㅋ 한나 쓴게 더 얄밉슴다. ㅋㅋㅋ
볶음이 아니고 순대 구나 ㅎㅎ
레시피2 깐드포는 말때 썅차이가 무조건 들어가야 맛잇소.포인트는 김밥처럼 당근 이런 질긴거 너무 않되오 ㅋ
다음 레시피는 아래집 댓글에서 알려줄거요 ㅎㅎ
하... 동무느 깐푸도순대 레시피를 모를뿐더러 깐두포순대가 머인지두 모르는게 분명함다.
무리하지마쇼., 뇌세포 소멸되겠슴다.
오랜만이네요 ㅎㅎ
돼지고기 진채 당근 파를 갈아
퍼지운 찹쌀이랑 볶은 콩기름이랑 간 맞춰
버무려서 깐꾸포에 띨 감아서
이십만 쪄내면 오케이 ㅎㅎㅎ
+_+ 이름처럼 보배단지같은 동무를 어떻게 예뻐해주면 되겠슴까?
내가 말하던 깐두포 말아서, 기름발라서 불에 구어먹는 깐두포가 아니엿군요 ㅎㅎ
가마에 쪄서 먹는것두 잇엇구나
나누 할줄은 몰라두 님 처럼 먹을줄은 압니더 ㅎㅎ
먹을 줄 아는 걸로 대동단결이라도 할 생각 마시오~
레벌 56 이라 ㅋㅋ
나두 좀 데리고 놀아주오 ㅎㅎ
맨입을루? 엉치거르마이다 돈이라두 찔러주메 그런 부탁햇스람.
그쓸에 함브로 엉치 만졋다가 감방가므 어찌겟소.ㅎㅎ 나는 절대 못그러겟소 ㅎㅎ
그대신에 내일 저녁 또 보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