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223) - 2023/07/23 09:27:18

우겨대기는 ㅡㅡ 속 깊게까지는 모르겠슴다 치매노인 모시기가 쉬운일은 아니니까

(♡.235.♡.223) - 2023/07/23 09:27:38

ㅋㅋㅋ 그치에 어째 남의일 같지않슴다 ㅜㅜ

(♡.235.♡.223) - 2023/07/23 09:28:08

그니까 모셔본 사람만 속을 안다잼다 ㅡㅡ 보통힘든일이 아이지무

(♡.235.♡.223) - 2023/07/23 09:29:25

거의 보통 그렇지무 고모부가 효자인데다 장남이라 모시구 사셧나봄다

내가 우러러나서 모시는거랑 당연히 모셔야 된다고 생각하셔서 모셔야하는거랑 심리적 부담이 다를것 같음다.
근데 질거 앞질러 걱정안해도 됨다. 백세까지 살다가 복있게 저세상 가실수도 있으니까요 ㅎㅎㅎ
누구나 치매걸린다는게 없음다

(♡.235.♡.226) - 2023/07/23 11:31:52

ㅋㅋ 쩝 참 모순이지무에 ㅜㅜ

(♡.235.♡.223) - 2023/07/23 09:30:46

우리가 제일 가까이에 있어서 당연히 우리가 모시러 가는게 맞다구 생각하는 남의편덕분에 ㅋㅋ

아니아니 , 시부모님이 고모가 시아부지 모시는거 당연하다구 생각한대서 ... 시부모님은 모셔야 할 시댁식구( 벼리 기준 시할머님네 ) 없는가 물어밧슴다 ㅎㅎㅎㅎ 아님 지금 모시구 계신가 ...

(♡.235.♡.223) - 2023/07/23 09:42:18

아 ㅋㅋ 그말이 아니고 우리 시부모님두 시할아버지할머니를 다 모시고 살았고 고모가 시아버님 모시고 산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는걸 보아 우리도 나중에 부모님 모시는걸 당연한걸로 인지하시는것 같아 내입장에서누 지금부터 부담이 댄다 이말임다 ㅜㅜ

아 ~ ㅋㅋㅋㅋ 到时候再说 ...

(♡.235.♡.226) - 2023/07/23 11:31:22

ㅋㅋㅋ 밤밤아재누 오늘 머함다?

(♡.235.♡.223) - 2023/07/23 09:32:06

요새누 다 그렇게 받아들이는데 시부모님 세대에누 요양원으 엄청 꺼려하는 경향이 많으신듯요

(♡.247.♡.172) - 2023/07/23 09:34:27

그럼 좋은 간호원 찾고 시간만 있으면 찾아보시면 되요~~ 너무 부담갖지 말아요~~^^
부모님도 잘 보살펴주는 간호원이 좋아할거예요 ㅋㅋ

(♡.235.♡.223) - 2023/07/23 09:42:42

ㅋㅋㅋㅋ 쩝

(♡.235.♡.223) - 2023/07/23 09:32:50

휴 ㅋㅋ

(♡.235.♡.226) - 2023/07/23 11:32:11

ㅋㅋㅋㅋ 제가 좀 한착함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