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疫情전에는 출장갔다가 시간내서 놀러도 가고 중국 다른지역에 闺蜜같이 잘 놀러다녓는데 ...
그때는 회사에서도 출장기간이랑 여러가지를 내 맘대로 일정조절이 가능했던 위치여서 참 좋았는데 ㅋㅋㅋ
지금은 그게 안되짐 ㅠㅠ
첫장은 苏州갔다가 苏州评弹 들으러 간거고
두번째장은 绍兴上虞에서 正宗的女儿红마신거 ㅋㅋㅋ
저술이 역시 따뜻하게 마시니까 맛있습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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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여기메 古镇들은 다 좋은데...취두부 냄새땜에 죽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저도 무슨 弹唱하는거 들을려고 기다리다가 한 소절만 듣고 나왔어요..ㅋㅋㅋ 예술세포가 없어 못알아팅 ㅋㅋㅋ
근게 女儿红은 정말로 사서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취두부는 나도 진짜 못참아주겟음다 ㅋㅋㅋㅋ
方言으로 하는거라 못알아듣는데 이제는 나이있어 그런지 그냥 차 마시면서 듣기 좋습데다 ㅋㅋㅋ
분위기가 좋네요. 중국 소주한잔하면서 철학을 론하면서…ㅎㅎ
중국 여러곳 다니면서 느낀건데 젊을때보다 지금 여행다니는것이 더 잼있슴다 ㅋㅋㅋ
철학 논하면서 ㅋㅋ
술 한근이나 마시우? ㅎㅎㅎ
쑈이쓰 잼까 ㅋㅋㅋ 하핳 농담이고
접대받는 입장이라서 이술 마시기 좋다고 추천해줍데다 ㅋㅋㅋ
나두 출장이란거 해보구싶슴다 ,
나는 안할수 있으면 안하고 싶슴다 ㅎㅎ
그냥 출근하기보다 더 맥이 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