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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이요~?
쌈하자구?
아니 내가 무슨 할일이 없어서 우추사게 보톨이하구
ㅋㅋ
ㅋㅋ 역시 매짜오
쿨한아매구나 ㅋㅋ
약담배랑 집에다 재리우메 피왓단데.
구때 좀 맛으 바야는데 휴
울아매는..반주하셨음다
기타?피아노?
그땐 다 손풍금이지.
으흐흐흣..미치...피리다
어찌다 제대루 댓글 달앗규나
아매들은 반주는 기본이지
우리 아버지 돌아서 술 마시는것두 보구
내가..한순간..착각했어!사람을
이렇게 말하므 오느마 좋소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맛있었나요?
캐 합데 그랫다거 얼빤하다고 욕으 먹엇재 남자새끼란
는게 담배두 모른다고
소품인가?
백퍼 리얼이지
ㅋㅋㅋㅋ 잊지못할 추억이군여
그니깐여 ㅋㅋ
내말이 저두 이런 추억 있었을겄같은데?
다 잇을게요
이빨이 아파서 담배 핀거 아니구?
네살에 이빨이 딴딴하지
설이동무는 눈팅마 하다 내 글에 불시다
나타나서 사람 놀래 키는규만
요리방 갔다다 들렸짐 ㅋㅋ
요즘에 요리방 댕기오? 찾아가 볼게
원래 잘다녔지 ~~
요즘에 안다녀서 그렇지 ^^
ㅋㅋ 그랫구나 시집은 갓소?
소개해주자구? ㅋㅋㅋ
네살때 아매까 쏘쏘 햇다구??
어째 고려보이 병으 하메 이래오~?
슴두 슴두 하지 여자가 예예 해 보지 못한 사람이오
마다매 아재 엄마 다 냐냐요
그런거보무 고향이 연길은 아니구만!
화룡이지
네살때 여우동무랑 비슷한여자애랑 부구깨 밑에서 담배 핀 기억나네!
네살에 담배 피기는 헐치 않는데
숨어서 피웠지! 눈물흘리메
이 우추느 그때부터 이미 잘못댓구마~
크크크크크 네갈인생에 눈물이란 담배연기에 그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왓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