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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5326 |
|
크래브 |
2020-05-23 |
3 |
298542 |
|
크래브 |
2018-10-23 |
9 |
325753 |
|
크래브 |
2018-06-13 |
0 |
360700 |
|
2011-03-26 |
26 |
684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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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
2023-06-17 |
0 |
369 |
|
근수지어성 |
2023-06-17 |
0 |
678 |
|
미처몰랐죠 |
2023-06-17 |
0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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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
2023-06-17 |
0 |
314 |
|
알람교수 |
2023-06-17 |
0 |
278 |
|
니언관동 |
2023-06-17 |
5 |
455 |
|
고비드 |
2023-06-17 |
0 |
499 |
|
김소복 |
2023-06-17 |
0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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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3-06-17 |
0 |
277 |
|
김소복 |
2023-06-17 |
0 |
534 |
|
김소복 |
2023-06-17 |
0 |
367 |
|
현행범 |
2023-06-17 |
0 |
502 |
|
김소복 |
2023-06-17 |
0 |
398 |
|
봄의정원 |
2023-06-17 |
4 |
570 |
|
김소복 |
2023-06-17 |
1 |
670 |
|
2023-06-17 |
1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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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언관동 |
2023-06-17 |
0 |
427 |
|
니언관동 |
2023-06-17 |
0 |
321 |
|
2023-06-17 |
3 |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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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3-06-17 |
0 |
321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6-17 |
0 |
407 |
|
미처몰랐죠 |
2023-06-17 |
0 |
322 |
|
돈귀신5 |
2023-06-17 |
0 |
413 |
|
니언관동 |
2023-06-17 |
0 |
498 |
|
봄냉이 |
2023-06-17 |
1 |
567 |
사과를 해도 내가 뭘 잘못한지 알고 진지하게 하려구요 .
뭐 그냥 다충 어 ? 그래 ?? 우야 미안하다야 ㅡ
이런사과 말고요 ㅋㅋㅋㅋ 진심이 우러러나는 그런 사과를
영혼을 담아서 전달하고 싶어요
내가 지금 이런 진지한 태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한시간뒤면 자세가 돌변할수 있으니 30분안에
연그미의 죄악을 낱낱히 까밝혀도 된다 ㅡ
하라면 그냥 하세요.
뭐 닳아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남자가 여자한데 그래 휘둘리면서 ㅡ
좃대없어서 되겠습니까 ? 아 ㅡ 아닙니다 ㅡ
평온한게 좋지 머
분석을 깊게 해봐도 위에 렬거한 3가지 경우밖에 없어요
뭐 3번째 상황이라하면 위에 두가지 상황은 성립안되고요 ㅋㅋ
그냥 내가 다 양보해야죠. 모드 내 잘못이라 쳐야죠 .
그러나 ㅡ 但是!!!!!
뭐 첫뻔째 상황이라하면 ㅡ
드리고 싶은 답변은 아 ㅡ 참... 난 그냥 노느라고 좋다고 그랬소
사람이 그래 옹졸하면 못쓰오 ㅡ 맘이 넓어야지 ㅡ
ㅡㅡㅡㅡㅡ
뭐 두뻔째 경우라면 ㅡ 날 좋아하지마 ㅡ 너무 살벌하잖아ㅡ
그냥 사과하세요 헤헤
아픈소리 ㅡ 작작 하세요
내가 분명 말했소 . . .
상황에 따라 절해두 된다고요 하하하하ㅏ
傻蛋!有爱才有恨 哈哈
我发现,我的逻辑思维,天衣无缝,无懈可击啊!哈哈哈
据我对她的了解,应该没话讲了!!!!!!!
好了,这事儿,结束了!!!!끝났어
내ㅜ할일이나 하자 ㅡ 허허허
"싸라바지"이렇게 욕했어
누군가 술마시고 고백한 사람도 있고
햐아 ㅡ 我跳进黄河洗不清啦啊,大哥啊!指点给点活路吧!
5일날에 한국오니 어덯게 약속 잡아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