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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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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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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298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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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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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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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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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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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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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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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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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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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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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764 [단순잡담] 전화설정 ㅋㅋ |
당나귀티 |
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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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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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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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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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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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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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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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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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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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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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알지짐 |
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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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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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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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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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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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748 [단순잡담] 토했다 ~~ |
김보톨이 |
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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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09 |
1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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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5-08 |
1 |
409 |
시끄럽소 ㅎㅎ 얼른 자우
엊저녁두 요시간에 잤재요
애가 자야 나두 자지. 이제 치카 시키고 재웠소,나두 시디디해지는중..
온천하다 인정~~
나야 일등 마누라감이지
나두 생활방식이랑 사유가 님이랑영 비슷합니다 그래서인지 님글은 잘 찾아보게된네요
천상 매하구녀자~
대부분 사람들은 허영심 많고 물질적 욕구를 많이 채우죠. 그게 안 채워지면 불만이 많아지고. 맘 편하게 사는게 최고에요
아까 근수형님이 나보고 생활의욕 잃었다 했잼둥?
우리아 요즘에 맨날 내 양볼을 잡고 귀요미 귀요미 우리옴마 귀여미 하면서 얄궂은 말이랑 얼마 잘하는데 우서워죽겠구만은. 삶의 의욕을 잃다니요?
댓글 퍼떡퍼떡 안다니까 삐졌는가 해서 삭제했소. 아니면 다행이요 ㅋㅋ 경계에 도달한 같소 ㅋㅋ
내 웬만해서 잘 안삐지우. 걱정마우,머리속에 생각하는대로 댓글 맘댈 달아두 일없소
살림하는 여자는 대부분 그렇죠. 울누나 똥낀님과 동갑인데, 돈 벌어서 대부분 식구들 먹는데 나감다. 그집은 남자애 두명이라 엄청 먹음, 매형도 식성이 좋은 편이고. 집에 가보면 누나고 매형이고 반반한 옷 몇개 없는데, 간식은 항상 쌓아놓고 있음. 그리고 돈많이 드는게 아이들 학원비용, 문화생활 비용. 그외 본인한테 투자하는 돈은 별로 없음. 둘다 교사여서 옷도 튀지않고 수수하게 입어요.
보셔 먹는게 돈 많이 든단데 ㅎㅎㅎㅎㅎ
집에서 삼시세끼 다 먹으면 더 듬다 ㅎㅎㅎ
진짜 장 한번 보므 십만원이 우습슴다 ㅎㅎ
우리는 먹는것도 별로 잘 안먹는데,한번 장보면 그냥 4-8만,작년꺼지 애 옷을 좀 많이 삿고 올해는 별로 안삿는디, 내옷도 딱 입을만거만 남기고 다 버렸슴다,우리는 주말에 나가노는 돈이 좀 많이 나가는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