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쳐 ㅎㅎ 그래서 그런 글은 걍 왠만하믄 댓글 안 달구 绕着走 하구 맘다 ㅎㅎㅎㅎ

그렇지 않은 글도 너무 뜀박질 잘하던데요.
넓이뛰기 선수인 줄 알았잼다. ㅋㅋㅋ

그건 내 접속시간이 넘 띠엄띠엄이라, 못바서 그럴수 있움다; ㅎㅎ

항상 보면 내 글만 건너뛰더라 말임다.

맹세코 그런 적 없음. 그 저번에 심술쓴다늨
그 글 후에 쓴적 있음가? 그거 마지막으로 본적이 없는데 ;;;;

아니, 그 전에.

못밧갯지 설마 ㅎㅎㅎㅎ 너그러이 이해해주셔, 이게 애두 바야지 집두 바야지 고내두 바야지 풀두 바야지 ... ㅎㅎㅎ딸린 입이 많아서리 ;

사람이 무책임하게 그래무 못씀다.
그른 것은 그르고
옳은 것은 옳다. 입장표명이라도 해야지.
버버리도 아니구.

그쳐 ㅎㅎ 중점두 없구 자꾸 그저 까면 좀 그렇습데다 , ㅎㅎ

한두번도 아니고 쭈욱 그러니까 걍 그런가보다 하구 건너띄게 되짐 ㅋㅋ

ㅎㅎㅎ 에 저도 패스부터 하게 뎁데다 , 本来就没多少时间， 안그래두 글으 다 읽지두 못하는데 언제 그런 글까지 볼새 없어서요 ... ㅎㅎㅎㅎㅎ

내말이 그말임다..ㅎㅎㅎ

앗 ! 지각 ! 지각 !! ㅋㅋㅋㅋ

오늘 많이 바빳슴다? 우린 아직 저녁메뉴 못 정했움다, 간단하게 새우나 볶을까 함다 ㅎㅎㅎ

오늘 오전에 좀 바빳슴다 ㅋㅋㅋ
맛저하세요~

일케 꼿꼿하믄 사회생활 못하잼가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