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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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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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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5-05 |
0 |
466 |
괜찮을거 같은데 도전해보세요 ^^
ㅋㅋ그래서 세번째생에 스토리는 1,2번중 어느게 나을가요^^
두가지쪽을 다 써보세요 .
보는사람들이 선태여유가 있게요 ㅋㅋ
어차피 그녀의 남자가 안되는데뭐 ,
ㅋㅋㅋ어차피 안된다는것보다…
남자의 행동에 따라 다음생에 완벽한 사랑으로 바뀔지도요….ㅎㅎ
먼저 발자국 찍고 읽어볼게요.
읽은후에 1,2번중 선택 필수요^^
1번 추천.
ㅋㅋㅋ옷키…..
재밋어서 한숨에 다 읽엇네요 ㅎㅎ
깊은 사랑을 못해바서 찐 사랑이란 먼지 잘 모르겟네여 ㅋㅋ
요즘 시대에는 예전같은 깊은 찐사랑이 적을지도요…
제생각엔…옛날엔 봄에 씨앗 뿌리고 여름에 거름주고 풀 깍아주고
가을에 수확하고 겨울에 그 로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는것같은
사랑도 늦은 절주와 올인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태도였어서 마음깊이 절절한 찐사랑이 넘쳤는데.
요즘엔 배고프면 마트가면 바로 먹을수 있고 선택할수 있는 즉석요리처럼..
만남도 이별도 참 쉬운 세상이라서 찐사랑이 힘들지 않을가 싶어요.
여우로 태여나는거 많은데.ㅋㅋ
별루오 ...
백마로 태여나서.남자가 매일.타고.다니게 바꾸오 ㅋㅋ
그램 당나귀로 바꿀가여..ㅋㅋㅋ
말 안듣는 당나귀 채찍질 했더니 아프다구 뒷발질하는 스토리로요…ㅋㅋ
그건 쫌 ㅋㅋㅋ 희극본소설이고 ㅎㅎ
그램 희극본소설 아닌 백마 치워뿌리구 정중한 댓글 다시 달아보쇼!ㅎㅎ
1번,
현시대에 그녀는 이미 결혼하고 가정이 있어서
딴눈을 팔수 없는 몸,이 아니라
딴 눈 팔고 이혼해서 찐 사랑을 결국 이룬
성공스토리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와우~~역시..
ㅋㅋㅋ막장드라마가 재미는 있죠….
막장이나 재미보단
소설은 원래
남의 인생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거니까
주인공의 결말이
‘나’한테도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많이 갖고 본다고 함다.
독자나 수익을 얻을려면
자극적인 건 어쩔 수 없는 같슴다.
미소님 소설도 응원합니다.
레디님 정중한 댓글 보니까 갑자기 의미심장한 생각들 하게 되네요~ㅎㅎㅎ
주인공의 결말이 나한테도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
그러면 무조건 해피엔딩으로요^^
하하.
사랑이 왜 이리 어려워요? ㅋㅋ
인생짦은데 그냥 니좋고 내좋고하는 사랑이 좋을거 같아요 ㅋㅋ
내뜻대로 되는 사랑 ㅋㅋ
그러면 스토리 잼없겟죠 ㅋㅋ
아니무 여우와 나무군 소설이 더 재밋겟슴당 ㅋㅋ
ㅋㅋㅋ여우가 사냥군 피해 달아나는거 나무군이 도와줘서..
여우가 신부감을 소개시켜줘서 나무군과 선녀가 알콩달콩 잼있게 살았다는 소설요?
하다못해 그것두 선녀가 애들업고 하늘나라 올라가서
나무군이 두레박타구 찾을라 올라갓잼가~ㅋㅋ
뜻대로 되는 사랑이무 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끝!이런데 뭐 더 쓸게 있슴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