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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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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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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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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891 [단순잡담] 개냥이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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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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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874 [단순잡담] 알람님.스파게티에 케찹 안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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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872 [단순잡담] 파미지아노 레기아노치즈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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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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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869 [마음의 양식] 페지줏는 아줌마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12 |
0 |
286 |
글케 말한 사람두 없는데 무슨 혼자서 이래는가말이다
너네들 여자들 밑에서 말하는거랑 보라 한심해서 하아 ~
누가 글케 말했는데? 온 저녁 제 좋은 소릴 치구 있니 얘는 왜 ... 상태 점점 와르이요....
너네 댓글내용 글내용 보면 머 자식은 온갖 남자책임인것처럼 몰잖아
그렇게 말한 사람 없다재야. 좀 진정해라.
야, 자라 얼른 ....
지금 아무도 나구내땜에 아르 낳았다고 말한 사람 없다.
냉수먹구 진정하구 빨 자라.
너는 할말 없으면 좀 입 다물어 대들지 말고
니 자게 쭉 바라, 너 말고 누가 이렇게 말하는가고, 혼자 착각하고는 혼자 왜 성질 내냐고..... 아무도 남자때문에 애 낳았다고 한 사람 없다니까 , 막 환각이 생기재야;;;;
일단 진정해라... 좀 진정하고 好好看 看清楚了再好好想想 想明白了再好好说 。 진정해라.
그 시점이 머 만원이고 머고 머 온갖 남자 책임이고 머고 그런뜻으로 몰잖아
만원이 우섭더나 ?그남자의 책임이지
다른 사람 쓴 글에 대한 의견이재야,
자게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거 아니고,
她没说自己 也没说她老公,
更没说你, 你瞎嚎嚎什么劲儿呀,
你先静下心来 。 服了你了真是...
고조 썰이 하니구만 기래 ㅋ
你又不是皇帝老子。不要给自己加太多的戏,洗洗睡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