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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0490 |
|
크래브 |
2020-05-23 |
3 |
303347 |
|
크래브 |
2018-10-23 |
9 |
330651 |
|
크래브 |
2018-06-13 |
0 |
365593 |
|
2011-03-26 |
26 |
690355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5-03 |
0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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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03 |
0 |
483 |
|
연금술사 |
2023-05-03 |
0 |
417 |
|
미소8 |
2023-05-03 |
0 |
476 |
|
2023-05-03 |
1 |
989 |
||
새벽두시 |
2023-05-03 |
0 |
987 |
|
에이든 |
2023-05-03 |
1 |
518 |
|
김보톨이 |
2023-05-03 |
2 |
599 |
|
사프란꽃말이 |
2023-05-03 |
3 |
525 |
|
잭울프스킨 |
2023-05-03 |
2 |
455 |
|
닭알지짐 |
2023-05-03 |
3 |
930 |
|
헤이디즈 |
2023-05-03 |
2 |
850 |
|
연금술사 |
2023-05-03 |
0 |
376 |
|
김삿갓 |
2023-05-03 |
0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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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3-05-03 |
0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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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5-03 |
0 |
404 |
|
당나귀티 |
2023-05-03 |
0 |
348 |
|
957291 [단순잡담] 끄적끄적끄적 |
임치명 |
2023-05-03 |
0 |
335 |
눈사람0903 |
2023-05-02 |
1 |
491 |
|
957289 [단순잡담] 연금아 ㅋㅋㅋ |
당나귀티 |
2023-05-02 |
0 |
516 |
연금술사 |
2023-05-02 |
0 |
343 |
|
957287 [슬픔 나누기] 잠이 안온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02 |
0 |
289 |
957286 [마음의 양식] 매드는 들어라~~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02 |
0 |
566 |
당나귀티 |
2023-05-02 |
0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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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284 [단순잡담] 다가오는연휴 |
죠니쩡 |
2023-05-02 |
0 |
264 |
고통은 극단적인 불편함..허허
이 표현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
더 풀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주사바늘이 피부에 닿았다.불편하다.
주사바늘이 피부를 뚫었다.너무 불편하다.
주사바늘이 피부를 뚫고 근육속으로 깊숙히 들어온다.불편을 넘어 고통이다.
주사바늘이 피부를 뚫고 근육속으로 깊숙히 들어와서 青霉素를 주입한다. 심한고통.
근데 침을 놓는 간호사가 이쁘다. 고통이 어느정도 완화된다.
허허..
뇌가 고통을 가지고 논다 ~
고통에 예민한 사람이 따로 있습디다
모든 신경과 초점이 자기가 겪는 고통에가 멈춰져 있지므 그러니 별거 아닌거도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 고통을 얼마나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을 해대는지 ㅠ
부당함을 당했다는 생각때문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