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남 서릅여덥 나이가 되도록 혼자입니다.
고향은 도문이고 20살에 군대 다녀온후로 줄곳 청도에서 생활하엿습니다.
170키에 71키로몸무게/ 아주 활발한 성격이래서 주변에 친구가 많습니다.
담배 안하며 술을 거의 안하는편입니다.
청도와 연길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장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자주 칩니다.
혼자가 싫고 아이를 보면 가지고 싶습니다.
나도 남들처럼 내가 사랑하는 내가 사랑해주고 싶은 그런 여자를 그려봄니다.
그러나 주변현실은 어디가서 만나볼 사람마저도 없어서..이렇게 글을,,,,,,,
매일 저녁 퇴근하고 나는 나의 집으로 갑니다.
집밑에 도착하면 차에서 전화기 뒤짐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이란 잠자는 공간뿐입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집이란
그집에는 나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고 내가 지켜주고 싶은 사랑하는 사랑들이 있고.
함께 웃고 우는 동반자가 되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가족이 있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힘과 사랑이 커야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결혼준비가 된 결혼하고싶은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아이가진분 사절,,뚱뚱한 여자분 사절,,장남삼아 문의 사절,, 너무 못생김 사절,,
18643306000 위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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