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한테 편한 분이시라면.

지혜공주 | 2019.05.27 21:05:21 댓글: 10 조회: 3466 추천: 0
지역한국 인천광역시 중구 분류메일친구 https://life.moyiza.kr/friend/3910734
오늘도 하루 충실히 보냈네요^^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파랏파랏 물들은 산에 가서 둘이 발아래 쫑깃쫑깃 서있는 아파트 관경보던가. 아니면 카페에 앉아서 둥둥 떠다니는 파란 하늘아래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보면서. 단 둘이 조곤조곤 얘기 나눌수 있는 편한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 글을 올려 봅니다, 나이는 30대,40대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당신의 행복을 찾아서 해맑는 미소천사 얼굴 기대합니다.^^
IP: ♡.71.♡.221
처음처럼05 (♡.220.♡.13) - 2019/05/09 19:24:58

안녕하세요위체jinjisheng76좋은인연이되었으면합니다.

여행은즐거워 (♡.214.♡.137) - 2019/05/11 08:56:07

글쓴이는 남성인가요 여성인가요

지혜공주 (♡.71.♡.221) - 2019/05/11 11:56:00

님이 보시기에는??

진실한사랑이야기 (♡.205.♡.21) - 2019/05/11 22:00:48

위쳇 jzh596700 카톡:jiangling007
Hp:01021695766

지혜공주 (♡.71.♡.221) - 2019/05/12 07:25:59

상대방이 글 쓴 콘텐츠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짐작이 갑니다, 위쳇만 남기고 가는 사람들은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고 하는 정서로 쓰겠죠, 평상시 일 할 태도도 보여요~^^ 상세하게 콘텐츠를 쓰는 사람은 그만큼 상대방을 존경하겠죠? 만약 당신이 편지를 받던 댓글을 받는다면 어떤 분을 선택할까요?

오늘이지나면 (♡.228.♡.143) - 2019/05/12 09:36:34

맞는 야기네요..~^^

지혜공주 (♡.71.♡.221) - 2019/05/13 03:07:01

저는 그냥 상대방도 자기만의 추구와 꿈이 있고 나도 나만의 자기경영과 사업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단 둘이 앉아서 한주일 동안 지내온 일과 대처한 방법 같은것들을 얘기하면서 서로 웃는 얼굴을 바라보고 싶네요。希望我对你来说是最真诚,最懂你的人。 나이가(88년생) 들면서 명상과 사색에 잠기기 좋아하고 조용한것 좋아하고 좋은 글을 읽기 좋아하네요..,님은요?

여행은즐거워 (♡.214.♡.191) - 2019/05/20 06:43:29

요즈음 모두들 먹고 살기가 바빠 명상에 잠길 시간에 잠을 자서 댓글이 적은가 보네요. 꿈과 포부를 접지 말고 열심히 사시다 보면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지혜공주 (♡.71.♡.221) - 2019/07/27 22:17:48

감사합니다

건강사랑 (♡.93.♡.205) - 2019/05/25 10:14:55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시간이. 넘. 빨이. 지나가네여. 저는. 대림동에. 살고있는. 80년생. 입니다. 좋은. 인연이엿슴. 합니다. 위챗. tian8733. 남기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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