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한줄

아 이 쨩 | 2019.02.27 14:59:45 댓글: 1 조회: 409 추천: 2
분류좋은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856411
힘들수록 사람들은 가슴속에 묻고 살았던 추억을 끄집에 낸다.

추억이란 내가 찾지 않으면 세상 누구도 찾아주지 않는
내가 살아온 족적이다

내가 만든 추억이 나를 위로하고
내게 미소를 선물한다.


[그대 늙어가느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에서...
추천 (2) 선물 (0명)
IP: ♡.94.♡.252
Eurozone17 (♡.212.♡.80) - 2019/02/28 03:40:02

추억은 말 그대로 어디까지나 과거형이요,
뭐니뭐니해도 현황을 점검하고 업그래이드하는기
최상의 선택이라 사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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