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유리벽 | 2019.04.28 04:11:59 댓글: 1 조회: 638 추천: 2
분류좋은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902950
세상살이가 내 마음 같지 않다.
눈물 쏟게 만드는 일,
주저 앉히는 일,
가슴치며 원통한 일,
짜증나고 고달픈 일이
수시로 일어난다.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그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고,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다는 걸
문득 느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어찌할 건가.
울고 있을 수만은 없다.

내 인생이니까...
내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추슬러야 한다.
추천 (2) 선물 (0명)
IP: ♡.36.♡.137
푸른뫼 (♡.206.♡.3) - 2019/05/02 21:31:48

친구가 필요하지요, 동지같은 친구가, 한때 그런 친구 있었습니다.
이제는 영영 멀어졌지만, 모든걸 말할수 있었습니다.

57,4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2-23
2
42452
그린렌드
2019-06-01
0
288
단차
2019-05-31
1
396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5-30
3
394
미래양
2019-05-29
0
550
nilaiya
2019-05-29
2
413
sunnnnny
2019-05-29
3
355
뱀요정백소정
2019-05-28
2
376
nilaiya
2019-05-26
4
447
미래양
2019-05-24
0
465
미래양
2019-05-23
0
346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23
3
304
사람다운
2019-05-23
0
320
미래양
2019-05-21
0
287
에덴1123
2019-05-20
1
312
에덴1123
2019-05-20
0
249
에덴1123
2019-05-20
0
283
미래양
2019-05-20
0
311
막돼먹은아이
2019-05-19
1
304
미래양
2019-05-18
2
273
웃겼음다
2019-05-17
10
715
믿거나말거나
2019-05-17
5
846
미래양
2019-05-16
0
287
믿거나말거나
2019-05-16
3
447
가온xy
2019-05-14
6
845
미래양
2019-05-13
2
30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12
3
324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11
2
32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