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470 |
|
아 이 쨩 |
2019-05-06 |
2 |
370 |
|
유리벽 |
2019-05-04 |
0 |
551 |
|
믿거나말거나 |
2019-04-30 |
3 |
660 |
|
미래양 |
2019-04-29 |
2 |
394 |
|
믿거나말거나 |
2019-04-28 |
2 |
799 |
|
56003 [자작시] 지워져간다 |
미래양 |
2019-04-28 |
1 |
331 |
유리벽 |
2019-04-28 |
2 |
663 |
|
유리벽 |
2019-04-28 |
2 |
639 |
|
56000 [좋은글] 인생을 바르게 보는법 중에서... |
믿거나말거나 |
2019-04-25 |
3 |
481 |
미래양 |
2019-04-24 |
3 |
312 |
|
믿거나말거나 |
2019-04-24 |
5 |
514 |
|
55997 [이쁜시] 당신에게 |
붉은저녘노을 |
2019-04-24 |
2 |
305 |
SUNB |
2019-04-23 |
2 |
408 |
|
아 이 쨩 |
2019-04-23 |
2 |
504 |
|
55994 [이쁜시] 오우가 |
acesee |
2019-04-22 |
0 |
402 |
2019-04-19 |
3 |
579 |
||
2019-04-18 |
1 |
375 |
||
55991 [자작시] 칠보산의 아침 |
2019-04-18 |
0 |
343 |
|
2019-04-18 |
2 |
381 |
||
meinan58 |
2019-04-17 |
1 |
636 |
|
55988 [자작시] 가깝고도 먼 그대 |
meinan58 |
2019-04-16 |
1 |
433 |
봄의정원 |
2019-04-16 |
4 |
493 |
|
meinan58 |
2019-04-11 |
2 |
470 |
|
미미가91 |
2019-04-11 |
2 |
594 |
|
복치 |
2019-04-10 |
1 |
431 |
|
sunnnnny |
2019-04-10 |
4 |
917 |
|
2019-04-10 |
1 |
637 |
이제는 정말로 혼자가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아닌게 아니라 그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친구같은 련인이거나, 련인같은 친구라면 더욱 좋겠지만,
성별이거나 나이와 관계없는 편안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리별도 없고,
이제는 죄스럽지도 않은 남들보기도 좋은 무난한 사랑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