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이별의 기차역

미래양 | 2019.06.06 23:03:41 댓글: 0 조회: 757 추천: 0
분류자작시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932188
눈물을 머금고
손수건을 흔들며
나는 그대를 보냈다

안녕-내사랑 부디 멀리멀리 떠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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