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读书不觉已春深

스카이엑스 | 2019.06.16 16:36:12 댓글: 1 조회: 288 추천: 1
분류이쁜시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938078



读书不觉已春深, 一寸光阴一寸金

逝者如斯夫,不舍昼夜

盛年不重来,一日难在晨

高堂明镜悲白发,朝如青丝暮成雪

一代又一代的诗人在感叹着,韶光易逝

而面对物转星移,如白驹过隙般的光阴

我们唯一能做得就是珍惜。

추천 (1) 선물 (0명)
IP: ♡.244.♡.229
Eurozone17 (♡.212.♡.131) - 2019/06/16 21:18:17

一寸光阴一寸金,寸金难买寸光阴.. ...

明日复明日, 明日何其多?
我生待明日, 万事成蹉跎。
世人若被明日累, 春去秋来老将至。
朝看水东流, 暮看日西坠。
百年明日能几何?

劝君过好当下时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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