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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232 |
|
나단비 |
2024-02-01 |
1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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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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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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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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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me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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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5 [이쁜시] 내면으로 가는 길 |
나단비 |
2024-01-30 |
0 |
109 |
s조은인연s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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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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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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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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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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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1 [이쁜시] 너의 아름다움을 |
나단비 |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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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57420 [이쁜시] 서시 |
나단비 |
20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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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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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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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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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26 |
2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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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6 |
1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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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5 |
1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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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25 |
2 |
286 |
|
57413 [이쁜시] 그는 어둠 속을 걸었다 |
나단비 |
2024-01-25 |
1 |
97 |
57412 [이쁜시] 책 |
나단비 |
2024-01-24 |
0 |
120 |
런저우뤼 |
2024-01-24 |
1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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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5 |
2024-01-24 |
6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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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2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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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24 |
2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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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2024-01-23 |
1 |
125 |
|
57406 [좋은글] 난 당신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
Careme |
2024-01-23 |
0 |
141 |
57405 [좋은글] 말의 향기 |
단밤이 |
2024-01-23 |
0 |
104 |
57404 [좋은글] 자신을 위한 정원사 |
단밤이 |
2024-01-23 |
0 |
85 |
봄날의토끼님 |
2024-01-23 |
1 |
229 |
ㅎㅎㅎ 어째 요리사 시 읊 으니 희한하지 ..
그래요 .주어진 소중한 하루하루 뜻깊게 보냅시다 ㅎㅎ
시로 초채해먹을려다 읊어봤네요.
희한해할것까지야.....ㅎㅎ
여기서 웃님 보게 되네요..반가워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욤 ~~^^
ㅎㅎㅎ혜교님 방가르르 ~~
고마워요~~혜교님도 좋은 오후시간 되시구요.
또뵈용 ~^ ^
슬써 와서 웃님 한테 어울릴거 같은 꽃 한송이 선물하고 감다 무슨 꽃이게요?
꽃도 주고 감동도 주구......
나한테 어울릴것 같은 꽃은....혹시 튤립?ㅎㅎㅎ
오옹 ~웃님 튤립 좋아하는구나 튤립 꽃말이 사랑고백,영원한 애정,매혹이라 해요.매혹적인 웃님하고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좋아하는 꽃 알았으니 한 다발 선물 할게요~
生命在于运动,保持睡眠,合理饮食,有好心态,给自己一个健康、幸福的晚年!
와우~잘 새겨들을게요.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_^
힘이되는 좋은글이에요 ~
천사님 힘이 되는 좋은글이라
폰트 내고 읽은거에요?ㅎㅎㅎ
고마워요~천사님^_^
잘보고갑니다.
맘에 와닿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