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벽을 깨는

모든이들에게

하루중의 모든 인연과

수고가운데

지치지 않는 걸음,감사를

배우게 하소서......



가난하고 부요한 나라들안에서

말세를 만난

어린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열매맺어가는

천하만방의 땅들위에

감사를 알게 하소서......



2019년 7월의 행열들이

무더위에 장마에

시들고 찌들어가는 인파아닌

사랑으로

나라와 나라사이의 전쟁을

멈추게 하소서......



지진의 피해를 입은 전일본의

각 영역들과

폭우가운데 잠겨가는

전역들에서

생존을 위하여 몸부림치는

외국인들로부터......



어느 순간 쓰나미에 휘말려

일본열도 전역을

우는 사자같이 삼킬것같은

이나라안에서

역사로부터 현존에로까지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대한민국에서 아침을 여는

우리 조선족에게

정치와 권세에 굴하지 않고

직장에로 향하는

보람된 삶들에 다되도록

은혜를 허락하소서......



동포사회라는 편견과 비방앞에

굴함이 없는

열정과 지혜로 범사에

대처하며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한달이 될수 있도록......



나서자란 내나라 중화인민공화국

56민족과

고향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지켜주시며

크고작은 시골교회와 중심교회

그안에서......



새벽기도에 무릎꿇고

선포하며

말씀,찬양으로 치유와 회복을

심신에 명하소서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 권세로

다스리소서......




7월 한달을 시작하며 나아가는 중,한,일 3국과 모든 만천하의 나라와 민족들에게 주여,건강,자유,기쁨,평화,사랑의 달이 다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