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

뱀요정백소정 | 2019.08.05 09:23:07 댓글: 4 조회: 607 추천: 3
분류자작시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968145


하늘의 법을 어기여

일년에 한번 만나는 두사람

만날때는 기쁨의 눈물 흘리고

헤여질땐 슬픔의 눈물 흘리네


신소는 머리 박아 희생하고

까마귀와 까치들 동원 하여

견우와 직녀 오작교 놔주어

사람 소원 이루어 주었네.

추천 (3) 선물 (0명)
IP: ♡.163.♡.48
은뷰티 (♡.217.♡.145) - 2019/08/05 09:40:08

잘 보구 갑니다

뱀요정백소정 (♡.208.♡.78) - 2019/08/06 15:45:46

감삼다 ^^

푸른뫼 (♡.104.♡.139) - 2019/08/10 08:11:51

허허...
나는 구경 무슨법을 어기였게에 이다지도 이렇게 그놈의 강에 막히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분명 세상이 지어낸 엉터리 법도이고 강인데 왜 이리도 넓고 깊은지...

뱀요정백소정 (♡.208.♡.150) - 2019/08/20 07:48:47

하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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