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최절정을 향하여

oksk | 2019.08.11 12:09:58 댓글: 0 조회: 548 추천: 0
분류이쁜시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972423
최절정을 향하여

고온이 지구를 포옹하여........ !
길가에 오가는 사람들이 종적을
감추고 인행도 량옆에 푸르른
나무 마저 상승하는 기온으로
푸르름을 점점 잃어 가는
무더운 열대야 ......... 나는야
머리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의 매력에
포로되여 에어컨이 빵빵 떠지는
집거실을 떠나 시원한 에어컨에
소 르르 졸음이 습격하는 안온한
차안을 리탈하여 인간을 찾아
보기힘든 인행도에 수없는 발자국을
남기며 상상의 나래속에 깊이 취한
나자신을 발견햇네.

이세상에 어떤 이들은 나라에서
발표한 최저의 임금을 받으면서
열심희 근무 하는데 소수의 인간들은
최저임금 몃배의 시급을 받으면서
편하게 일할수 있는걸가 ....... .. !

나는야 그 소수의 인간들속에
들어 서기에 그얼마나 큰대가를
내여 오늘에 이자리에 우뚝 설수
잇어 던가 .......... ?

아 .......... 나는야
옛 선배들의 명언이 머리에
떠오르네.

한방울 한방울의 물방울이
쉼없이 흐르고 흘러서 견고한 바위를
구멍 낼수 있다는 선배들이 명언이
진정 명언중에 명언이라 하겟네 .

모순으로 충만된 이 지구촌에서
인생을 살면서 한점의 후회없이
살아 가려면 자신이 선택한 분야의
사업터에서 최선을 다하여 최절정을 향하여
열심희 고군분투 하면서 살다 보면은
그어느 날엔가는 뭇 사람들의 긍정 속에서
얼굴에는 항상 이쁜 미소를
머금고 인생을 살게 될것이라고
굳게 믿어지네 .
2019년.8월.11일
ok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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