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오랜만입니다

l낭만달빛l | 2019.09.03 00:17:29 댓글: 0 조회: 444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984766
이비와
이밤이 지나고
신선한 청량감을 한껏 들이키고
구름을 안고 종종 올께요
구름은 자유와 그늘, 그리고 눈물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웃고 울고 ,그늘에 쉬면서
한페이지 또 한페이지를 넘겨봅시더
이곳에서 활동 할때만이라도
끝없는 상상의 자유를 갖고 만끽합시더
쎼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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