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오랜만입니다

l낭만달빛l | 2019.09.03 00:17:29 댓글: 0 조회: 443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984766
이비와
이밤이 지나고
신선한 청량감을 한껏 들이키고
구름을 안고 종종 올께요
구름은 자유와 그늘, 그리고 눈물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웃고 울고 ,그늘에 쉬면서
한페이지 또 한페이지를 넘겨봅시더
이곳에서 활동 할때만이라도
끝없는 상상의 자유를 갖고 만끽합시더
쎼쎼
추천 (0) 선물 (0명)
IP: ♡.218.♡.144
57,49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2-23
2
42351
애심씨
2024-02-07
5
287
나단비
2024-02-06
2
198
나단비
2024-02-05
1
140
나단비
2024-02-04
2
126
나단비
2024-02-03
1
170
나단비
2024-02-03
1
153
런저우뤼
2024-02-03
3
175
런저우뤼
2024-02-03
2
178
봄날의토끼님
2024-02-02
6
658
나단비
2024-02-02
0
139
나단비
2024-02-01
1
129
가을벤치
2024-01-31
2
191
나단비
2024-01-31
1
166
Careme
2024-01-30
1
206
나단비
2024-01-30
0
119
s조은인연s
2024-01-30
3
268
나단비
2024-01-30
1
128
나단비
2024-01-30
1
167
나단비
2024-01-29
0
136
나단비
2024-01-28
0
120
나단비
2024-01-27
1
119
나단비
2024-01-26
1
147
봄날의토끼님
2024-01-26
2
282
나단비
2024-01-26
1
147
나단비
2024-01-25
1
176
봄날의토끼님
2024-01-25
2
300
나단비
2024-01-25
1
10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