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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전 2권)--庄子全二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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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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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화 |
200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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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씨 |
20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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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37 [이쁜시] 어딘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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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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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조은인연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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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19 [이쁜시] 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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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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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12 [이쁜시] 그는 어둠 속을 걸었다 |
나단비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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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누기 글자체 길래?기실은 내 발가락 갖구 써두 저것보다 멋있을 껄 ㅋㅋ 이렇게 말 했 대서 옴니암니 따지기 없음!ㅎㅎ 둥글게
어째 쌈하겠음까?ㅎㅎㅎ
쌈도 둥글둥글하게~~~ㅎㅎㅎㅎㅎ
쌈두 둥글게 한다구?글머 맞기만 하문 되지 ㅎㅎ
ㅋㅋㅋㅋㅋ
존하루 보내세요^_^
요렇게 둥글게 나온다 이거지 ㅎㅎㅎ
어ㅡ 험 ㅡ
위에 집에 올린글이 참 잼있네요
여태껏 살면서 싸움도 둥글둥글하게 라는말은
처음보네요 ㅋㅋㅋ
그냥 헤드레해봤음다 ㅎㅎㅎ
https://i.memeful.com/media/post/oMJ28xM_700wa_0.gif
웃님 좋은글 보고 가요. 요즘은 신경끄기에 노력중 ㅋㅋㅋㅋㅋ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천사님 저도 많이 노력하는중임다 ㅎㅎㅎ
그냥 그렇거니하고 둥굴게둥굴게 생각하면
이해안돼는 일도 없는듯해요 ㅎㅎㅎ
https://i.memeful.com/media/post/jRLLaAR_700wa_0.gif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 보냈어요~고마워요^_^
웃님 여기서도 웃님 글 보니간 기분 좋네요 ㅋ
가슴에 와닿는 말 너무 잘 읽엇습니다 !
미운 사람땜에 좀 힘들때도 많앗엇는데
이젠 둥글둥글 살려구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랜만에 울혜교님 댓글 받고나니
저도 기분이 너무 막 좋은데요^_^
똑같은 마음이네요 ~우리모두 꼬치꼬치 따지지도
말고 묻지도 말고 걍 둥굴둥굴하게 삽시다 ㅎㅎㅎ
혜교씨도 웃음 활짝 즐건 하루 되세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