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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462 |
|
단차 |
2019-11-30 |
1 |
975 |
|
미타보살 |
2019-11-29 |
1 |
681 |
|
미타보살 |
2019-11-28 |
3 |
1250 |
|
단차 |
2019-11-27 |
2 |
999 |
|
미타보살 |
2019-11-26 |
2 |
806 |
|
2019-11-26 |
2 |
753 |
||
미타보살 |
2019-11-23 |
1 |
545 |
|
단차 |
2019-11-23 |
2 |
780 |
|
미타보살 |
2019-11-21 |
3 |
682 |
|
단차 |
2019-11-19 |
3 |
1374 |
|
nilaiya |
2019-11-19 |
0 |
1022 |
|
미타보살 |
2019-11-18 |
3 |
1064 |
|
단차 |
2019-11-17 |
1 |
1038 |
|
nilaiya |
2019-11-17 |
0 |
819 |
|
미타보살 |
2019-11-16 |
3 |
604 |
|
2019-11-15 |
3 |
972 |
||
김석천 |
2019-11-14 |
3 |
819 |
|
김석천 |
2019-11-14 |
4 |
737 |
|
단차 |
2019-11-13 |
2 |
815 |
|
미타보살 |
2019-11-13 |
3 |
451 |
|
2019-11-12 |
2 |
696 |
||
단차 |
2019-11-11 |
1 |
772 |
|
미타보살 |
2019-11-11 |
1 |
610 |
|
단차 |
2019-11-10 |
1 |
534 |
|
단차 |
2019-11-09 |
1 |
922 |
|
김석천 |
2019-11-09 |
2 |
609 |
|
미타보살 |
2019-11-09 |
0 |
499 |
그렇지요! 은근히 찾아보게 되고 정이 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말 한마디 섞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ㅎㅎㅎ 이런 말은 가재미나 창공 고기 잡아놓고
한잔 쬭 ㅡ기울이면서 재미나게 논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
여름철에 시골의 개울물에 찾아가서 그늘밑에서 세치네탕 끓여먹으면서, ㅎㅎ
오케이 ㅎㅎㅎ
한잔하시고 막 <양산도> 추자구?
그럼 난 <경치도 좋지만> 부루겠음. ㅎㅎ
저기 미아타보살님 데리구 가면 막 념불 외울거니까,
미리 단속잘해서 흥이 깨지게 말아야할겁니다.
하하하하 ㅡ 자제합시다 !
헤헤 불어도 신선풍구로다
스리슬쩍 불어도 신선풍구로다
나는 요노래 ㅋㅋㅋㅋ
풋ㅅㅎㅎ 싸처 없이 나가는거
같은데 ㅋㅋㅋ
싸처는 무슨, 이 좋은 세치네탕에 이 맛있는 막걸리먹구 눈이 머룩머룩해서 누기 그릇까시겠는가만 살피겠습니까?
노래하기 싫음 저쪽에 앉아 재철이나 까시며 구경이나 합소, ㅎㅎ
아! 이 노래 신이 나지믄예~
이럴때사 내몸이 아무리 뻣뻣해도 어깨춤이 절로 나지요. ㅎㅎ 니라이야님은 아무래도 술이 모자란거 같으니까 막걸리 한 바가지 더 권하고 ㅋㅋ
ㅎㅎㅎ 언젠가 그런 신난 날이 있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자주 봐요ㅡ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