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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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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화 |
200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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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싶어서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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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94 [좋은글] 미야자끼 하야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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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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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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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눈엔 댁이 파는 물건이 마음에 들었 나봐요
장사 하는데도 첫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
그닥 잖으면 스쳐 지나가는 거고.
뜨뜨산 세치네탕 떠오르네요 ㅎㅎㅎ
ㅎㅎ 가재탕이란건 모르지요? 한족들은 가재두부라고 하는데, 참 맛있는 거랍니다.
그나저나 연길에 사신다면 채머리할머니 만나면 좀 싹싹하게 대해주십쇼, 헤헤~
채머리 할머니 ?
채머리란 늙은이들이 머리를 떠는것을 말합니다.
연길북대에서 채머리할머니를 만나면 손을 꼭 잡아주십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