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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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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뭔 이런 생각을, ㅋㅋ
그래도 다행이군, 어머니와 함께 빠지지 않아서 , 허허~
핫ㅎㅎㅎㅎ ㅎ그래도 김석천 님 제일 이구나 ㅡ.
물만 꿀꺽꿀꺽 ㅡ했드마이 ㅎㅎㅎ
어쩌겠습니까, 그저께 세치네탕 맛있게 끓여줬는데,ㅎㅎ
근데 일없겠습니까? 내 소캐와기 말랐는데 이거라도 걸치쇼.
넘 화제 건너 말하기 없기 ㅎㅎ 휘 ㅡ해 져서리
뿅~
방귀 꼈단건가 ㅡㅡ ㅋㅋㅋ 음 ㅡ 갔단 말이겠지
개발헤염쳐서 절로 나와야지ㅋㅋㅋ
햐~같은 값이문 폴랑 떼 들가 구해주마 하문
영화 장면 같은게 얼매 좋은가 ㅎㅎㅎ
같은 값이면 우물에 빠지란말이 내 드레박 내려보낼게 ㅋㅋㅋㅋ
점점ㅡ 왜지 밭이네 핫ㅎㅎ
우물안 에 내가 왜 빠지는데 에익!
나는 물에 빠져서 누가 구해주나가 궁금한게 아니고
내가 죽으면 누가 울어줄가 그 문제가 더 궁금함다.
풋ㅅㅎㅎ 죽은담에껀 생각안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