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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화류수--落花流水
그리스신화이야기--希腊神话故事（朝鲜文）
사랑의 학교--爱的教育（朝鲜文）
평론가가 추천한80.90후 조선족작가 소설선집--评论家推荐80.90
끝나지 않은 독창--没有完成的独唱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428 |
|
단밤이 |
2024-01-19 |
1 |
181 |
|
57387 [좋은글] 가던 길을 멈추고 |
단밤이 |
2024-01-19 |
0 |
159 |
단밤이 |
2024-01-18 |
1 |
165 |
|
런저우뤼 |
2024-01-18 |
2 |
157 |
|
달나라가자 |
2024-01-18 |
1 |
145 |
|
단밤이 |
2024-01-18 |
1 |
172 |
|
57382 [좋은글] 서두르지도 말고, 멈추지도 말고 |
단밤이 |
2024-01-18 |
0 |
186 |
단밤이 |
2024-01-17 |
1 |
180 |
|
단밤이 |
2024-01-16 |
2 |
174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6 |
2 |
350 |
|
s조은인연s |
2024-01-16 |
7 |
835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5 |
4 |
263 |
|
57376 [좋은글] 행복한 가정의 공통점 |
단밤이 |
2024-01-14 |
1 |
255 |
57375 [좋은글]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단밤이 |
2024-01-14 |
0 |
160 |
은뷰뷰ty |
2024-01-14 |
2 |
184 |
|
57373 [좋은글] 생각도 길이 난다 |
단밤이 |
2024-01-13 |
0 |
162 |
단밤이 |
2024-01-13 |
1 |
254 |
|
원모얼 |
2024-01-12 |
2 |
242 |
|
단밤이 |
2024-01-12 |
5 |
263 |
|
단밤이 |
2024-01-12 |
1 |
122 |
|
단밤이 |
2024-01-12 |
1 |
159 |
|
은뷰뷰ty |
2024-01-11 |
1 |
174 |
|
가을벤치 |
2024-01-11 |
1 |
217 |
|
단밤이 |
2024-01-11 |
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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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11 |
2 |
224 |
|
단밤이 |
2024-01-11 |
1 |
149 |
|
달나라가자 |
2024-01-11 |
2 |
590 |
니체는 많은 사상과 현실과의 갈등속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냇을거같아요
니체는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온화하고 매너 좋은 사람이었대요. 그러나 그 이면에는 고통과 갈등이 많았을 것 같아요.
음.. 맞는 말인거 같기도하고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잇는거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ㅋㅋㅋ
니체가 생각하는 사랑관은 있는 그대로의 수용을 중요시한 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