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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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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화 |
2009-02-23 |
2 |
42606 |
|
57064 [좋은글] ‘무위無爲’란 무엇인가? |
단차 |
2023-11-05 |
0 |
222 |
시랑나 |
2023-11-05 |
1 |
196 |
|
57062 [좋은글] 하루를 시작하며 |
단차 |
2023-11-05 |
0 |
235 |
57061 [좋은글] 기쁘게 하기 |
단차 |
2023-11-05 |
0 |
200 |
57060 [자작시] 유혼 |
시랑나 |
2023-11-04 |
2 |
250 |
단차 |
2023-11-04 |
1 |
265 |
|
단차 |
2023-11-04 |
1 |
179 |
|
뉘썬2 |
2023-11-03 |
1 |
218 |
|
57056 [자작시] 갈등 |
시랑나 |
2023-11-03 |
1 |
144 |
단차 |
2023-11-03 |
1 |
164 |
|
단차 |
2023-11-03 |
2 |
238 |
|
단차 |
2023-11-03 |
1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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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11-02 |
2 |
239 |
|
57051 [자작시] 어른아이 |
시랑나 |
2023-11-02 |
1 |
201 |
단차 |
2023-11-02 |
1 |
142 |
|
단차 |
2023-11-01 |
2 |
227 |
|
57048 [자작시] 녹차한잔 |
시랑나 |
2023-11-01 |
1 |
132 |
단차 |
2023-10-31 |
4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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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6 [자작시] 계절의 약속 |
시랑나 |
2023-10-31 |
1 |
233 |
뉘썬2 |
2023-10-31 |
1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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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0-31 |
3 |
288 |
|
단차 |
2023-10-31 |
2 |
361 |
|
57042 [자작시] 명태 |
시랑나 |
2023-10-30 |
0 |
166 |
단차 |
2023-10-30 |
2 |
275 |
|
단차 |
2023-10-30 |
1 |
147 |
|
해청2023 |
2023-10-30 |
1 |
222 |
|
해청2023 |
2023-10-30 |
1 |
171 |
오래덴말도 닦아쓰면 더욱 빛날테죠.
사랑은 덮어주고 용서해주고 밀어주는겁니다.
맞아요. 사랑은 그래서 위대하다고 하죠. 포용할 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요.
사랑도 위대하고 사람도 위대하고 젊은나이에 이런생각을
하는 단차님도 위대합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에요.저도 늦은 편이죠. 사람은 사랑없이는 행복할 수 없다는 걸 이제야 안거죠.
사랑과 우정만큼 우리에게 소망가득한 감정이
또 없을거예요.
누군가 나의 고통을 함께하고 내게 웃음을 주
려고하고 내눈물을 닦아주려고 하는것은 아주
다행스럽고 행복한 일이죠.
저도 얼마전에 친구한테 큰 감동을 받고 마음을 다잡았어요. ㅋㅋ 참 고마운 인연이죠.
친구하나 잘두면 또하나의 우주를 가지는거죠.ㅋ
네, 그친구도 그렇게 말해주는데 어찌 벅차던지요 언니가 존재해서 좋다고.ㅋㅋ
아. 두 우주가 뭉치고 단합햇네요.
그래서 너무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