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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428 |
|
나단비 |
2024-01-26 |
1 |
154 |
|
나단비 |
2024-01-25 |
1 |
186 |
|
봄날의토끼님 |
2024-01-25 |
2 |
307 |
|
57412 [이쁜시] 그는 어둠 속을 걸었다 |
나단비 |
2024-01-25 |
1 |
114 |
57411 [이쁜시] 책 |
나단비 |
2024-01-24 |
0 |
131 |
런저우뤼 |
2024-01-24 |
1 |
177 |
|
선크림5 |
2024-01-24 |
6 |
734 |
|
나단비 |
2024-01-24 |
2 |
138 |
|
봄날의토끼님 |
2024-01-24 |
2 |
218 |
|
런저우뤼 |
2024-01-23 |
1 |
164 |
|
57405 [좋은글] 난 당신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
Careme |
2024-01-23 |
0 |
171 |
57404 [좋은글] 말의 향기 |
단밤이 |
2024-01-23 |
0 |
127 |
57403 [좋은글] 자신을 위한 정원사 |
단밤이 |
2024-01-23 |
0 |
103 |
봄날의토끼님 |
2024-01-23 |
1 |
244 |
|
57401 [좋은글]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꾸면 |
단밤이 |
2024-01-23 |
0 |
88 |
57400 [좋은글]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단밤이 |
2024-01-22 |
0 |
132 |
s조은인연s |
2024-01-22 |
5 |
634 |
|
단밤이 |
2024-01-22 |
1 |
149 |
|
단밤이 |
2024-01-22 |
1 |
116 |
|
Careme |
2024-01-22 |
0 |
137 |
|
달나라가자 |
2024-01-22 |
2 |
170 |
|
달나라가자 |
2024-01-22 |
2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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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1 |
1 |
156 |
|
단밤이 |
2024-01-21 |
0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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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0 |
1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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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0 |
1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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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3 |
677 |
니체를 정말 좋아하시는 단밤님 ㅎㅎ 지금까지 살아보니 어떤 상황에서든 누구를 만나든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진실한 자신으로 사는게 행복에로 가는길인거 같아요 상대를 선택함에 있어서 마땅히라는 단어는 없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수 잇는지 없는지가 기준이 되는거 같아요
좋아해요. 니체 책을 읽고 있어서 지금 그런 것 같은데, 다음엔 카뮈 책을 읽을거에요 ㅋㅋ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은, 친구든 연인이든 그 사람앞에서 가장 나다울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서로가 서로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