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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법을 어기여
일년에 한번 만나는 두사람
만날때는 기쁨의 눈물 흘리고
헤여질땐 슬픔의 눈물 흘리네
신소는 머리 박아 희생하고
까마귀와 까치들 동원 하여
견우와 직녀 오작교 놔주어
두 사람 소원 이루어 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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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구 갑니다
감삼다 ^^
허허...
나는 구경 무슨법을 어기였게에 이다지도 이렇게 그놈의 강에 막히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분명 세상이 지어낸 엉터리 법도이고 강인데 왜 이리도 넓고 깊은지...
하하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