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 풍자 유머

천로 | 2023.09.04 10:01:12 댓글: 1 조회: 1150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500209

한 다섯살난 남자애가 길가에서 오줌을 누고있었다

이떼 한남자가 지나가다가
"야 그기 머꼬 아무데나 쉬하면 몼으니라 "
"아저씨는 머하는 사람이예요"
"나말이야? 나는 나라일을 보는 국회 의원이란다"
남자애는 이사람을 힐끔 눈으로 빨고는
집으로 들어갔다
"엄마 엄마 "
"와 "
"밖에 저아저씨 좆도 모르는게 국회 의원이래"
추천 (0) 선물 (0명)
IP: ♡.149.♡.205
Zhbcleeyh (♡.50.♡.8) - 2023/09/09 14:53:24

ㅎㅎ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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