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급해서 손해본 사장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4.09 18:54:20 댓글: 1 조회: 1274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888877
새로 부임한 사장은 성질이 무진장 급하였다.

게으른 사원은 무조건 내보내기로 했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커피를 마시며 놀고 있자,


“자네 월급은 얼만가?”


“150만원이요?”


“월급 여기 있네. 내일부터 나오지 말게나!”


그러자 젊은이 기뻐하며 그 자리를 떠난다.


사장은 이상해서 직원에게 물었다.


"저 사람 여기서 무슨 일을 했나? 참으로 한심하구만!”




























“아! 여기에 피자 배달 온 사람인데요?"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85.♡.15
dsafasf888 (♡.208.♡.139) - 2019/04/13 10:15:03

포인트 따고갑니다.

82,6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258
옥란화
2009-02-19
0
76597
당나귀맛
2024-03-28
0
53
하얀비둘기요
2024-03-10
2
574
나단비
2024-03-09
0
519
나단비
2024-03-09
0
566
나단비
2024-03-09
0
638
나단비
2024-03-09
0
634
나단비
2024-02-16
1
842
나단비
2024-02-11
1
640
나단비
2024-02-03
0
215
나단비
2024-02-02
0
242
나단비
2024-01-29
1
782
나단비
2024-01-29
0
252
나단비
2024-01-29
1
361
나단비
2024-01-28
0
264
나단비
2024-01-28
0
245
나단비
2024-01-27
0
290
나단비
2024-01-26
1
231
나단비
2024-01-24
0
198
단밤이
2024-01-22
0
226
단밤이
2024-01-20
0
288
단밤이
2024-01-20
0
217
단밤이
2024-01-12
0
345
단밤이
2024-01-12
0
286
기억을걷는시간
2024-01-12
3
658
단밤이
2024-01-09
0
696
단밤이
2024-01-08
0
31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