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딸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3.06 18:02:44 댓글: 1 조회: 869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862561
혼기가 지난 딸을 둔 부모가 있었다.

딸이 못생겨서 혹시나 배필을

만나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다행히 남자 친구를

가끔 집으로 데리고 와 흐뭇했다.


아빠가 궁금한 게 있어 딸에게 물었다.


“얘야, 저 사람은 왜 올 때마다 취해 있니?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거 아니니?”


그러자 딸이 말했다.


“에이 아빠는, 술 안 취하면 나 좋아하는 남자가 있겠어요?”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85.♡.230
가을에는 (♡.125.♡.93) - 2019/03/07 17:26:26

성형이라도 해야ㅎㅎ

82,69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611
옥란화
2009-02-19
0
7692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16
0
1121
한마음별과같이
2019-03-14
0
95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13
0
157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13
0
74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13
0
1046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13
0
78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13
0
743
니가디카프리오
2019-03-12
0
1360
미래양
2019-03-10
0
1526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9
0
132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9
0
894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9
0
974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9
0
132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9
0
775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6
0
927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6
0
89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6
0
850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6
0
869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6
0
76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4
0
128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4
0
104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4
0
91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4
1
114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04
0
88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2-27
0
137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2-27
1
123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