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직 처녀
도박을 좋아하는 남자가 밤낮 가리지 않고
도박장에서 살다시피 한다.
도박에만 미쳐 살던 그는 마침내 빈털터리가 됐다.
그래도 성이 안찬 그, 도박장 주인에게 한판만이라도
더 하게 돈 꿔달라고 통사정을 한다.
"내 마누라를 잡힐 테니 돈 좀 꿔주세요."
"잡힐 정도로 가치가 있습니까?"
"그럼요. 내 마누라는 아직 처녀니까요."
"웃기시는군!"
"정말입니다. 왜냐하면 결혼 후, 나는 한번도 집에서 잔 적이 없거든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3-07-13 |
0 |
45662 |
||
옥란화 |
2009-02-19 |
0 |
76978 |
|
미타보살 |
2019-03-16 |
0 |
1130 |
|
82196 [유머] 누가세니 |
한마음별과같이 |
2019-03-14 |
0 |
953 |
미타보살 |
2019-03-13 |
0 |
1584 |
|
미타보살 |
2019-03-13 |
0 |
744 |
|
미타보살 |
2019-03-13 |
0 |
1049 |
|
82192 [유머] 엄마의 잔소리 |
미타보살 |
2019-03-13 |
0 |
792 |
미타보살 |
2019-03-13 |
0 |
747 |
|
82190 [유머] 잼있거 즐기삼 |
니가디카프리오 |
2019-03-12 |
0 |
1364 |
미래양 |
2019-03-10 |
0 |
1528 |
|
미타보살 |
2019-03-09 |
0 |
1325 |
|
미타보살 |
2019-03-09 |
0 |
897 |
|
미타보살 |
2019-03-09 |
0 |
978 |
|
미타보살 |
2019-03-09 |
0 |
1331 |
|
82184 [유머] 드디어 일자리 구했어! |
미타보살 |
2019-03-09 |
0 |
777 |
미타보살 |
2019-03-06 |
0 |
932 |
|
미타보살 |
2019-03-06 |
0 |
899 |
|
미타보살 |
2019-03-06 |
0 |
852 |
|
미타보살 |
2019-03-06 |
0 |
870 |
|
미타보살 |
2019-03-06 |
0 |
770 |
|
82178 [유머] 치마는 올리고 팬티는 내릴 |
미타보살 |
2019-03-04 |
0 |
1285 |
미타보살 |
2019-03-04 |
0 |
1053 |
|
82176 [유머] 세 가지 소원 |
미타보살 |
2019-03-04 |
0 |
919 |
미타보살 |
2019-03-04 |
1 |
1145 |
|
미타보살 |
2019-03-04 |
0 |
883 |
|
82173 [유머] 맹구의 첫날밤 |
미타보살 |
2019-02-27 |
0 |
1373 |
미타보살 |
2019-02-27 |
1 |
1237 |
벼락맞을 놈
포인트 따고갑니다.